김준수, 母 유방암 투병 고백 "마음속 불안감 늘 있어", 이 한마디에 반응 갈렸다

예상보다 훨씬 크게 번졌어요.

오늘 국악인 김준수가 방송에서 꺼낸 이야기, 진짜 울컥했어요.

KBS1TV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어머니의 유방암 투병 사실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털어놨거든요.

김준수, 母 유방암 투병 고백
김준수, 母 유방암 투병 고백

아침마당에서 꺼낸 솔직한 고백

김준수, 母 유방암 투병 고백
김준수, 母 유방암 투병 고백

2026년 4월 14일 방영된 아침마당 '소문난 님과 함께' 편에 김준수가 출연했어요.

판소리 소리꾼 유태평양과 함께 나온 자리였는데, 김준수의 가정사 고백이 시청자들 마음을 흔들었어요.

"성인이 되고 5년 전, 어머니가 유방암 투병을 하셨어요." 그 한 마디에 스튜디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해요.

김준수는 1991년생으로 전라남도 강진 출신이에요.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며 아들 뒷바라지를 했는데, 그 마음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가죠.

11살 때 학교 음악 시간에 우연히 판소리를 접했고, 대회에서 1등을 하며 소리의 길로 들어섰어요.

시골 강진에서 서울까지, 효자 소리꾼

김준수, 母 유방암 투병 고백
김준수, 母 유방암 투병 고백

그 아이가 2013년 국립창극단 최연소 입단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어머니를 서울로 모셔와 함께 살게 됐으니까요.

지금도 어머니와 서울에서 함께 동거 중이라고 해요.

불안감과 감사함 사이 김준수는 방송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다행히 어머니가 건강하시지만, 지금도 마음속에 불안감이 늘 존재해요." 다 나았다고 해도 자식 마음에서 그 불안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게 오히려 힘이 된다고 했어요.

"같이 지내면서 오히려 내가 더 정신적으로 편안해지고,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고 밝혔거든요.

사실 이번이 처음도 아니었어요

유방암 투병 가족을 둔 분들이라면 이 말이 얼마나 공감되실지 모르겠어요.

2023년 MBC 복면가왕 출연 당시에도 어머니 암 투병 이야기를 잠깐 꺼낸 적이 있었어요.

그때 풍류대장 준비 기간에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으셨는데, 활동을 줄일까 고민했다고 해요.

어머니가 직접 "네 활동을 이어가라"고 당부하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순이의 '엄마'를 선곡해 눈물을 쏟았던 거잖아요.

3년이 지난 지금, 이번에는 유방암이라는 병명까지 구체적으로 털어놓으면서 그 마음이 더 진하게 전해졌어요.

국악인 김준수, 요즘 어떻게 지내나

올해 1월 국립창극단을 퇴단한 김준수는 새로운 도전을 선언한 상태예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무대에 서고, KBS 국악대상 대상을 받고, 판소리 수궁가 완창 공연까지 해낸 그가 이제 더 넓은 세계로 나온 거예요.

현역가왕2 출연, 뮤지컬, 콘서트 등 활동 폭이 눈에 띄게 넓어지고 있어요.

국악계 아이돌이라는 별명답게 어디서나 존재감이 확실하죠.

그 바탕에는 늘 어머니 걱정을 가슴에 안고 무대에 서온 시간들이 있었던 거 아닐까요.

이번 아침마당 방송 직후 온라인에는 김준수를 향한 응원 댓글이 쏟아졌어요.

팬들 반응이 뜨거운 이유

"국악인 김준수 어머니 빨리 건강하세요" , "효자 소리꾼 진짜 감동이다" 같은 반응들이 많이 올라왔어요.

화려한 무대 뒤에 이런 사연이 있었다는 게 팬들에게는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실력 하나는 이미 증명된 사람이잖아요.

거기에 이런 인간적인 면까지 보이니까 더 응원하게 되는 거죠.

앞으로의 활동도, 어머니 건강도 모두 잘 됐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오늘 방송 보셨나요? 소감 댓글로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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