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생각보다 더 컸어요.
사람인생은 정말 끝까지 가봐야 한다. 아무도 모른다. 젊을 때 잘나간다고 까불것도 없고, 젊을 때 좀 못나간다고 기죽을 것도 없다.
평생 시간강사로 좌절하고 버텨온 정일영이 드디어 인하대 교수가 되었다. 그것도 정년을 열흘 앞둔 시점에 말이다.
정일영은 아니 정교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오랜 시간 교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버텨온 인생 이야기를 공개했다.
사실 정교수는 유퀴즈에서 섭외가 와도 출연하지 않겠다고 단언한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 섭외 연락이 오자마자 ㅋㅋㅋ 바로 출연결심을 했다.


1961년생인 정 교수는 1996년부터


약 30년간 대학 강단에서 시간강사로 일했다.
인하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초빙교수가 됐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정 교수는 “30년을 강단에 섰지만 늘 패배자처럼 살았다고 말하지 않았느냐”며 “드디어 교수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책에 적힌 약력에도 무조건 교수를 넣어야 한다”고 했다.
기업을 찾아가 학생의 인성을 보장한다고 말했지만, 자신의 직책이 시간강사라는 사실을 밝히면 상대의 반응이 달라졌다고 했다.
최근 정년을 불과 열흘가량 앞두고 모교인


그는 “그때 내가 아무런 힘이 없다는 사실이 가장 슬펐다”며 “사람들이 왜 힘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지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교수 임용 면접에서도 반복적으로 시련이 있었다. 연구 실적과 강의 경력이 충분한데 왜 지금까지 교수가 되지 못했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답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내가 부족하지 않았다고 다른 이유를 말하면 소문이 나 시간강사 자리까지 잃을 수 있었다”며 “내가 부족했다고 하면 부족한 사람을 왜 뽑아야 하느냐고 되묻더라.
답이 정해진 질문 같았다”고 말했다.
아 ..듣기만 해도 답답한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철저한 을 입장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새벽에 작업하다 갑자기 숨이 쉬어지지 않고 어지러웠다”며 “검사를 받아도 신체에는 이상이 없었고,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함께 온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일이 풀리지 않으니 계속 내 탓을 하게 됐다. 세수하다가 거울에 비친 내 얼굴조차 보기 싫었다”고 했어요.
정 교수는 제자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자신의 머리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논문과 책 집필에 매달렸다고 했어요.
그게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으니까요 한 해에 논문8편, 책은 40권을 집필
정일영은 아니 정교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재석은 “무색무취하게 살아왔다고 말하지만 그 안에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며 “유튜브 출연으로 갑자기 알려진 것이 아니다”라고 감탄했습니다.
“인생에서 기회가 한 번도 오지 않을 수 있는데 그것은 네 잘못이 아니다”며
“하지만 기회가 왔을 때 잡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에 늘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갑자기 울컥하더라구요 유재석은 이를 듣고 “우리에게 이런 어른이 필요하다”며 공감했어요.
늘 패배자처럼 살았다고 말하지 않았느냐며
오랜 시간 잘 버텨온 정일영 교수님!!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다 이유가 있는 구준엽, 서희원 유산 1200억 포기 절대 못하는 이유 서희원은 지난 2011년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었으나 2021년 이혼 20년 전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
여러분은 이번 사람인생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사람인생 #사람인생친구 #사람인생SNS #사람인생근황 #사람인생인스타 #사람인생페이스북 #사람인생예능 #정말 #가봐야 #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