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이 괜히 눈길을 끌었어요.
이게 진짜 걸스토크지! 나는솔로 32기 미방분 여자 출연자들의 솔직한 남자 순위 공개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2021


SBS Plus,ENA


'나는 SOLO' 32기 미방분에서는 방송에서 미처 공개되지 않았던 여자 출연자들의 걸스토크가 공개됐습니다.
영자, 정숙, 정희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남자 출연자들의 첫인상과 현재 호감도를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이후 옥순까지 합류하며 더욱 흥미로운 대화가 이어졌는데요.
누가 원픽인지, 누가 의외의 선택을 받았는지까지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도 집중됐습니다.
영자 "영수는 늙은 정우성 느낌" 가장 웃음을 안긴 장면은 영수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영자는 낮에 랜덤 데이트한 영수가 정우성 닮지 않았냐며 말투와 외모가 비슷하다고 했죠.
32기 개그캐인 영수와 영자의 데이트 장면이 무척 재미있었는데요. 영수의 말투가 정우성 느낌이 나긴 합니다.
영자는 영수를 보며 "약간 늙은 정우성 같다"고 표현했고, 정숙은 정우성이 더 형인데라고 하니까 영자는 그래도 늙은 정우성이라고 해야할 것 같아라고 해서 웃음을 줬죠.
뒤늦게 합류한 옥순도 순위 공개


이후 정희가 정우성 말투를 흉내 냈는데요. 이 모습이 큰 웃음을 줬습니다. 정우성 닮은 영수 얘기로 함께 장난을 치는 모습은 미방분의 대표적인 웃음 포인트가 됐습니다.
정숙-정희-영자 호감도 순위 이후 현재 남자 출연자 호감도를 1순위부터 7순위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는데요.
정숙의 현재 호감도는 1위 영호 - 2위 영수 - 3위 광수 - 4위 상철 - 5위 영식 - 6위 경수 - 7위 영철이었죠.
시청자 반응 31기와는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정희의 현재 호감도 순위는 1위 경수 - 2위 영호 - 3위 영수 - 4위 상철 - 5위 광수 - 6위 영철 - 7위 영식이었는데요.
정희는 영철과 대화 한번 해봐서 6위가 됐다고 했고, 이에 영자는 내 영철이 6위 되었어라며 좋아하는 모습이 재밌었죠.
영자의 순위는 1위 영철 - 2위 경수 - 3위 영식 - 4위 영수 - 5위 상철 - 6위 광수 - 7위 영호였는데요.
영자는 상철이 너무 진지해서 깊은 대화를 오래 이어가기에는 조금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방송에서는 못 본 자연스러운 케미가 더 재미있었다
이후 옥순도 대화에 합류해 자신의 호감도를 공개했습니다.
옥순의 순위 1위 광수 - 2위 상철 - 3위 경수 - 4위 영식 - 5위 영수 - 6위 영호 - 7위 영철이었죠. 같은 7위 영철에 정숙과 옥순은 하이파이브를 했죠.
계속 원픽을 숨기던 옥순은 결국 광수를 1위로 선택했고, 다른 출연자들도 "처음 듣는다", "드디어 말했네"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근데 상철이 여전히 2위이고, 영수가 5위인 게 의외인데요. 영수가 5위이면 빨리 정리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영자 영수는 늙은 정우성 느낌
미방분이 공개된 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걸스토크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떠서 보기전에 또 무슨 일?일지 긴장하며 봤는데 즐겁게 웃고 대화하는 장면이더라고요.
32기 여출들의 성격이 너무 좋고 다들 친한 것 같아 보기 좋네요. 가장 많이 나온 반응은 "이게 진짜 걸스토크다"였습니다.
순위를 매기면서도 서로 눈치를 보기보다 편하게 웃고 장난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죠.
특히 "31기보다 사람들이 훨씬 순해 보인다", "32기 여자 출연자들 분위기가 너무 좋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또한 영자와 영수의 티키타카를 더 보고 싶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영수, 영자 대화가 너무 웃기는데 방송에서 더 보여줬으면 좋겠다." 또 영철에 대한 평가도 흥미로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영자는 영철을 1위로 꼽았지만 다른 돌싱 출연자들은 영철을 하위권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정말 다르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반면 상철은 의외로 누구에게도 최하위 평가를 받지 않았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부정적인 평가가 많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실제 여자 출연자들의 순위에서는 꾸준히 중상위권을 유지한 점이 뜻밖이라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옥순이 상철을 2위로 선택한 부분은 가장 놀라운 장면으로 꼽혔습니다.
일부 시청자는 "그렇게 힘들어했던 것 같은데도 2위라니 의외였다", "방송에서 보인 모습과 실제 호감은 또 다를 수 있구나"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번 미방분은 순위 자체보다 여자 출연자들이 서로 편하게 농담을 주고받고, 비주얼 이야기부터 호감도까지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군가를 깎아내리기보다는 웃으며 의견을 나누는 모습에 "이런 미방분을 더 많이 공개해 달라"는 요청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방송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출연자들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오히려 32기의 매력을 더욱 잘 보여준 미방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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