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범인 정체 공개 가스인간 리뷰 줄거리 아오이 유우와 타케노우치 유타카 악연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

오히려 이 부분이 더 화제였어요.

반전 범인 정체 공개 가스인간 리뷰 줄거리 아오이 유우와 타케노우치 유타카 악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가스인간>이 충격적인 반전을 공개했습니다. 가스인간을 조종하는 배후가 있었던 건데요.

그 정체를 보면 충격에 가려진 잔혹한 슬픔을 볼 수 있습니다. 더해서 아오이 유우와 타케노우치 유타카 사이의 악연이 슬픔을 더합니다.

이 드라마가 90년대까지 일본 작품이 보여줬던 잔혹하고도 충격적이면서 슬픈 느낌을 주는 콘텐츠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취향저격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반전 범인 정체 공개 가스인간 리뷰 줄거리 아오이 유우와 타케노우치 유타카 악연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 이미지 1
반전 범인 정체 공개 가스인간 리뷰 줄거리 아오이 유우와 타케노우치 유타카 악연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 이미지 2

조종할 수 있는 가스인간?

반전 범인 정체 공개 가스인간 리뷰 줄거리 아오이 유우와 타케노우치 유타카 악연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 이미지 3
반전 범인 정체 공개 가스인간 리뷰 줄거리 아오이 유우와 타케노우치 유타카 악연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 이미지 4

<가스인간>의 흥미로운 설정은 가스인간을 조종할 수 있다는 겁니다. 가스인간은 평소에는 동상 상태로 굳어있습니다. 그를 깨우는 건 노래인데요.

핸드폰 진동이 울리면 도미노가 시작되고, LP판이 켜져 노래 'Ellie my love'가 흐릅니다. 그러면 가스인간은 눈물을 흘리면서 기체 상태로 깨어납니다.

그는 마치 사회자처럼 소원을 묻습니다. 이때 소원을 가스인간이 알아들을 수 있는 형태로 빌면 이것을 수행해 줍니다. 살인이 대표적입니다.

이 가스인간을 조종해 살인을 한 배후는 놀랍게도 쿄코였습니다. 작품 내내 가스인간이 한 모든 살인을 쿄코가 지시한 겁니다. 여기에는 놀라운 이유가 있었습니다.

쿄코와 가스인간의 과거 27년 전, 엄마가 다른 남자와 살림을 차리면서 버림을 받은 어린 쿄코는 화이트센터로 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쿄코는 운석 청소를 하기 위해 나갔던 언니를 만나려고 센터를 빠져나옵니다. 이때 언니가 죽은 걸 봤고, 쿄코는 홀로 시내를 배회합니다.

그러다가 분코라멘 가게 앞에 서게 됩니다.

가스인간이 살인을 저지른 이유

반전 범인 정체 공개 가스인간 리뷰 줄거리 아오이 유우와 타케노우치 유타카 악연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 이미지 5
반전 범인 정체 공개 가스인간 리뷰 줄거리 아오이 유우와 타케노우치 유타카 악연 최근 분위기가 확 바뀌 이미지 6

이곳에서 쿄코를 발견한 것이 가스인간이 되기 전 츠츠미다 렌입니다. 그는 홀로 건실하게 살아가는 청년입니다. 렌은 쿄코에게서 어린시절의 자신을 봅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자신처럼, 렌은 쿄코를 도와주고자 합니다.

그러니까 렌이 가스인간이 된 이유는 착해서입니다. 이 점이 슬프면서도 가혹하게 다가왔습니다.

90년대까지 일본 콘텐츠를 보면 이렇게 착한 사람들이 비극적이거나 기괴한 일을 겪어서 슬픔을 더욱 격화시키는 작품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고전을 리메이크한 만큼 이런 질감을 잘 살린 <가스인간> 입니다.

이 시간이 렌에게도 소중하게 느껴졌던 것이 'Ellie my love'부터 소원을 말하라고 하는 점까지 모두 분코라멘에서 쿄코와의 추억을 되살린 행동입니다.

가스인간이 된 후에도 이때의 기억을 잊지 못하는 렌입니다.

<가스인간>의 흥미로운 설정은 가스인간을 조…

렌은 운석 청소 현장을 향했다가 가스인간이 되고 맙니다. 렌은 화이트센터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가 운석 청소를 하게 된 이유는 쿄코를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분코 라멘에는 두 사람이 찾아옵니다. 쿄코의 엄마와 모리 야스토시입니다. 이들은 쿄코를 데려가려고 합니다. 모리 야스토시 역이 타케노우치 유타카인 줄은 몰랐습니다.

스타일 때문인지 미남임에도 미모가 강하게 너프되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쿄코와 야스토시는 말 그대로 악연입니다.

렌은 쿄코를 지키기 위해 야쿠자에게 맞섰습니다. 몸싸움까지 벌이면서 말이죠. 이 문제로 경찰까지 출동하게 됩니다.

이 가스인간을 조종해 살인을 한 배후는 놀랍…

이때 쿄코는 켄지의 아버지도 만나게 됩니다.

켄지의 아버지가 쿄코와의 만남으로 인해 화이트센터에 의문을 품고 접근했다가 살해당했다는 점에서 모리가 모든 악연의 근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리는 운석 청소를 조건으로 렌과 쿄코가 함께 있는 것을 허락합니다. 이 현장에서 렌이 사실상 죽어 가스인간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기자가 된 쿄코는 폐촌 관련 취재를 가게 됩니다. 그곳이 렌과 함께 지내던 마을임을 쿄코는 알게 됩니다.

취재 중 그녀는 우연히 가스인간이 된 렌을 발견합니다. 이때 쿄코는 소원을 빌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모리의 악행도 알게 됩니다. 그러니까 쿄코는 특종을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켄지에게 큰 상처를 주었던 겁니다.

정말 모든 악연은 모리가 만들었습니다. 이때 쿄코는 기자인 자신의 힘으로는 모리의 입을 열 수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

쿄코와 가스인간의 과거 27년 전, 엄마가…

때문에 가스인간에게 소원을 빌어 그의 입을 열게 합니다. 그리고 자살을 위장해 살해합니다.

모리는 화이트센터 관련자들의 이름을 이때 술술 다 불었습니다. 이로 인해 살인과 함께 복수를 시작하게 된 쿄코입니다.

기괴하고도 슬픈 일본 장르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드라마 <가스인간>이었습니다.

결말부에는 또다른 반전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흥미가 있는 분들은 관람 추천합니다.

여러분은 이번 반전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가스인간 #가스인간친구 #가스인간SNS #가스인간근황 #가스인간인스타 #가스인간페이스북 #가스인간드라마 #범인 #정체 #리뷰

Post a Comment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