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반응이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나솔사계 출연까지 스포? 나는솔로 32기 상철 지인 등판 해명글 더 큰 논란 불렀다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2021


SBS Plus,ENA


이번 주 '나는 SOLO' 32기 방송이 끝난 뒤 뜨거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철의 행동을 둘러싼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상철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인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또 다른 화제를 만들었는데요.
특히 "악마의 편집이 있었다"는 주장과 함께 '나솔사계' 출연 예정이라는 내용까지 언급하면서 오히려 논란은 더 커지는 분위기죠.
이번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상철의 적극적인 자기 어필이었습니다.
상철은 옥순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연봉이 또래 상위 5% 수준이라고 언급했고, 미국 영주권 취득과 향후 진로 계획도 자세히 이야기했는데요.
여기에 나사와 스페이스X에서 일하고, 전 세계에 집을 한 채씩 사는 게 목표라고까지 덧붙이며 자신의 커리어를 적극적으로 과시했죠.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려는 의도였고, 목표를 말할 수는 있지만, 자기소개에서도 자신의 커리어를 부풀려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석사 취득도 안된 상황에서 나사, 스페이스X까지 언급하는 것 역시 자신을 많이 올려치기 하는 걸로 보였습니다.
치과의사 광수를 너무 의식해서 연봉을 자랑하고 미국 이민에 스페이스X까지 좀 허황된 이야기로 여겨졌죠.
연봉부터 스페이스X까지 이어진 자기 어필


어렵게 잡은 광수의 기회 하필이면.... 이날 방송에서 화제가 된 장면은 광수가 어렵게 옥순과 대화를 시도하려던 순간이었죠.
하루 대부분을 상철이 옥순과 함께 보낸 상황에서 광수가 랜덤 데이트 나가기 직전에 잠시 대화하려는 찰나에 상철이 "달링~갑시다"라며 나타나 옥순을 채가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어쩜 상철이 보고 있었던 듯 광수에게 틈을 안주는 게 웃기더라고요. 우연의 일치겠지만 타이밍이 너무 절묘했죠.
이후 데이트에서도 상철은 광수를 여러 차례 언급하며 경쟁 구도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광수가 자신을 무시한다며 옥순한테 무슨 얘기 나눴는지 자꾸 묻었죠.
광수는 상철을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은데, 상철은 광수를 많이 의식하는 모습이죠.
기분 나빠할 사람은 오히려 광수인 것 같은데, 아무 말 없는 광수한테 왜 자꾸 긁혀서 기분 상해 하는지 안타깝죠.
상황을 과하게 해석하고 그걸 진실이라고 믿어버리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옥순의 태도에 엇갈린 반응 상철뿐 아니라 옥순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많은데요.
일부 시청자들은 이미 마음이 어느 정도 기운 상황이라면 티를 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인데요.
랜덤데이트 매칭 후 높은 텐션으로 상철에게 허니라 부르며 썬크림 짜달라고 하는 장면이 광수에게 질투를 유발하고 상철을 잡아두려는 여우짓으로 보였다는 의견이 많았죠.
거기다 전날 대화로 이미 아웃된 줄 알았던 경수까지 더 알아보고 싶다고 해서 인기녀 컨셉을 잡으려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프에서 여러 사람과 충분히 대화하며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반응도 있습니다.
방송 후 등판한 지인 "악마의 편집이었다" 논란은 방송이 끝난 뒤 더 커졌습니다.
상철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작성자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방송과 실제 모습은 차이가 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나솔사계 스포까지
작성자는 제작진이 상철에게 "32기 여성들과 나이차로 가만히 있으면 존재감이 없을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캐릭터를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당시 방산 관련 이슈가 화제가 되던 시기였던 만큼 나사와 스페이스X 같은 이야기도 해보자는 방향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이 내용은 어디까지나 지인의 주장으로, 제작진이나 방송사의 공식 입장은 나온 바 없습니다.
가장 큰 논란은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 나왔는데요.
지인은 상철이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솔사계)'에도 출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지금과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또 연말에는 나는솔로 출연자 모임도 예정돼 있으며 새로운 기수들과도 좋은 인연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죠.
하지만 이 부분을 본 시청자들은 "해명글에서 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출연 정보를 먼저 말하느냐"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일부는 "사실상 스포일러 아니냐", "제작진 입장에서는 난감할 수도 있겠다", "상철을 도우려다 오히려 더 큰 논란을 만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죠.
양육비 이야기까지, 논란은 계속
나솔사계 나간다는 건 커플이 안됐다는 얘기인데 방송 중에 이런 스포를 하면 안 되지 않나요?
그리고 나솔은 제작진이 개입 안 하는 걸로 유명한데 제작진이 개입해서 방향을 제시했다는 것도 안 믿어집니다.
이 글이 시청자들이 의심하듯 상철 본인이 직접 썼거나 지인이 썼다면 방송 중 스포로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지인은 글 말미에 해외로 이민을 가면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온라인상의 잘못된 이야기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더라도 양육비 지급 의무는 그대로 유지된다며 허위 정보를 바로잡았습니다.
온라인상에 상철이 양육비를 안 주려고 이민 가려 한다는 말들이 있었는데 이것에 대한 해명인 것 같죠.
방송 후 등판한 지인 악마의 편집이었다
지인의 해명은 상철을 향한 오해를 풀기 위한 의도였을지 모르지만, 사계 출연 언급과 스포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오히려 새로운 논쟁의 불씨가 됐다는 평가입니다.
다음 방송에서 상철과 광수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방송 이후 이어질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나솔사계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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