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별일 아닌 줄 알았어요.
월드컵 못간 중국 여자판 소림축구 영화 개봉 공부여족 정보 출연진 주성치 감독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포츠 축제, 월드컵에 초대받지 못한 나라 중국에 축구영화가 개봉합니다. 7월 11일 개봉하는 영화의 제목은 <공부여족>입니다.
이렇게 제목만 들으면 무슨 영화인가 싶을 겁니다. 이 작품은 2001년 개봉해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든 영화 <소림축구>의 정식 후속편입니다.
무려 25년 만에 나온 2편으로 이번에는 여자 축구단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무술+축구+코믹 결합 그대로 <공부여족>은 <소림축구>의 성공 요소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축구에 무술을 결합한 코미디 스포츠 장르의 영화입니다. 작품은 중국 여자 축구팀 아미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팀의 주장과 에이스, 코치가 힘을 합쳐서 지존무적컵이라는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언더독 스토리입니다.
만년 최하위로 해체 위기에 몰린 여자축구팀 아미팀은 지존무적컵 우승을 위해 멤버들이 힘을 합칩니다.
폭발적인 힘을 지니고 있지만 남모를 사연이 있는 위롱을 중심으로 저마다의 결핍과 상처를 지닌 여자 팀원들이 뭉쳐 팀을 이룹니다. 이들이 쓰는 무술이 아미파 무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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