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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0 이라고? 나솔 31기 현커 경수·순자 선배의 참견 33기 최애 공개 오리탕엔 폭소
‘나는 SOLO’ 31기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경수와 순자가 '선배의 참견'에 출연하여 33기 모태솔로 특집을 직접 지켜봤습니다.
두 사람의 조곤조곤한 리액션과 중간중간 꽁냥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는데요.
실제로 ‘나는 솔로’에서 사랑을 찾아본 두 사람이어서인지 33기 출연자들의 행동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남달랐죠.
특히 영호의 행동을 두고는 “100대 0”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고, 영수의 남다른 오리탕 사랑에는 두 사람 모두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31기 현커 경수·순자 근황 방송 초반은 33기 이야기에 앞서 경수와 순자의 근황 토크로 시작했습니다.
경수는 일하고 집에서 쉬거나 순자와 데이트하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33기 본방을 무려 세 번이나 봤다?


본격적인 참견에 들어가자 두 사람은 33기 모태솔로 특집을 상당히 재미있게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수와 순자는 이미 방송을 여러 차례 정주행했다며 출연자들과 거의 친구가 된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만큼 몰입도가 높다 보니 방송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출연자의 입장에 감정을 이입하는 모습까지 나왔습니다.
경수의 최애는 ‘영철’ 33기에서 경수가 가장 관심 있게 본 출연자는 영철이었습니다.
경수는 영철이 남자들 사이에서 주로 생활해온 사람처럼 보이고, 이성을 대할 때 어려워하는 모습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런 모습 때문에 오히려 모태솔로가 된 이유가 어느 정도 보이는 것 같다면서도, 앞으로 조금씩 나아질 것 같다는 기대감 때문에 응원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순자의 최애는 ‘광수’ 순자의 선택은 광수였습니다. 순자는 광수의 해맑은 웃음과 손짓 등을 보면서 “너무 맑고 귀엽다”고 표현했는데요.
재미있는 것은 경수 역시 광수를 좋아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광수를 보며 연신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고, 오히려 ‘순수’라는 표현은 자신들의 커플보다 광수에게 더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경수도 소년미 있다?


“여자도 남자 외모 봅니다” 33기 출연자들의 대화를 지켜보던 중 33기 광수는 여자는 남자 외모 안보는 줄 알았다는 말에 순자가 전 제일 많이 봅니다라고 하자 경수가 약간 부끄러워했죠.
경수는 과거에는 여자가 남자의 외모를 크게 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내면을 보면 되지”라고 생각했던 시절을 털어놨는데요.
그러자 순자는 “내면을 어떻게 보여주느냐”는 식으로 받아쳤고, 경수는 자신의 모태솔로 시절까지 떠올리며 웃었습니다.
“거의 90도” 영호의 행동에 두 사람도 깜짝 33기에서 가장 뜨거운 장면 중 하나였던 영호의 행동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참견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음식을 나누는 장면을 보면서 두 사람은 상황을 꽤나 현실적으로 분석했는데요.
31기 순자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면서도 자신에게 조금 더 친절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33기 순자의 발언을 언급하며, 영호의 행동을 두고 “운동장이 기울어져 있다.
거의 90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영호의 러버덕 행동을 두고 31기 방송에서 7:3을 언급했던 경수는 이건 “100대 0”이라고 표현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죠.
31기 현커 경수 순자 근황
최고의 화제는 역시 ‘영수의 오리탕’ 이날 두 사람이 꼽은 33기의 명장면은 단연 영수의 오리탕 사랑이었습니다.
10시에 오리탕을 함께 먹기로 한 상황에서 영수가 시간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며 경수와 순자는 “거의 타이머를 재고 있는 것 같다”며 웃었는데요.
33기 영호가 순자한테만 한 그릇 떠주고 냅다 회수해 가자 경수와 순자는 놀라며 영수의 상심한 표정에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영자와 영수를 대화를 지켜보며 영자의 이상형이 소년미 있는 두부상이라 난이도가 높다는 말을 경수가 할때 순자가 계속 웃었는데요.
최고의 화제는 역시 영수의 오리탕
순자는 경수에게 본인은 소년미가 있다고 생각하냐 물었고 경수가 웃으며 없다며 그만하라고 했는데요. 순자는 있다며 계속 웃었죠.
경수는 순자한테만 있는 거라며 두 사람이 꽁냥꽁냥거려 설렘을 자극했습니다.
경수 순자가 뽑은 33기 최고의 캐릭터는?
경수·순자가 뽑은 33기 최고의 캐릭터는? 두 사람은 마지막까지 33기 출연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순자는 광수와 영수, 그리고 옥순을 특히 재미있는 캐릭터로 꼽았고, 옥순을 두고는 귀엽고 매력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경수와 순자는 33기 출연자들이 각자 뚜렷한 캐릭터와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실제 ‘나는 SOLO’를 통해 사랑을 시작한 31기 현커 경수·순자가 바라본 33기 모태솔로 특집.
본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의 행동을 분석하는 모습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순자와 경수의 선배의 참견은 다음주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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