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2만원 매장 직원→호날두 아내 됐다 10년 사랑의 결말 한마디로 상황이 바뀌었다

예상보다 훨씬 크게 번졌어요.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마침내 부부가 됐다. 명품 매장 직원과 세계적인 축구 스타의 우연한 만남이 결혼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호날두와 조지나는 11일 포르투갈 리스본 인근 해안 도시 카스카이스에서 민사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두 사람의 다섯 자녀가 참석했으며 가까운 가족들과 조용하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호날두가 SNS에 두 사람이 결혼반지를 낀 사진을 공개하면서 결혼 소식이 알려졌고, 게시물은 공개 3시간 만에 약 300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두 사람은 약 10년 전 스페인 마드리드의 구찌 매장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호날두는 매장 직원이었던 조지나와 인연을 맺었고 2016년 교제를 시작했다.

조지나는 당시 시간당 약 10파운드를 받으며 일했던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더욱 화제를 모았다.

시급 2만원 매장 직원→호날두 아내 됐다 10년 사랑의 결말 한마디로 상황이 바뀌었다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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