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분위기도 심상치 않았어요.
80년대 한국의 오드리 헵번이라 불렸던 배우, 지금 봐도 놀랍네요


요즘 SNS를 보다 보면 예전 배우들의


리즈 시절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유독 눈길이 갔던 배우가 있는데요.
채시라 예요.
지금도 워낙 세련된 이미지가 강한 배우지만, 30대 시절 사진을 보니 왜 당시 많은 사람들이 채시라를 두고 ‘한국의 오드리 헵번’ 같다고 했는지 알 것 같았어요.
하이틴 스타에서 배우로
채시라는 1982년 학생중앙 표지 모델을 시작으로 얼굴을 알렸고, 1984년 가나초콜릿 CF 모델로 발탁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어요.
바로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배우


이후 ‘고교생 일기’를 통해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요.
단순히 예쁜 배우로만 소비된 것이 아니라 ‘여명의 눈동자’, ‘아들과 딸’, ‘서울의 달’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력까지 인정받았어요.
특히 1994년과 1995년에는 ‘서울의 달’과 ‘아파트’로
하기도 했어요.
한 번 받기도 어려운 연기대상을 20대에 연이어 받았다는 것만 봐도 당시 채시라의 존재감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죠.
“내가 아끼는 30대”
MBC 연기대상을 2년 연속 수상
채시라가 자신의 30대 시절 사진을 공개하면서 남긴 말이었어요.
바로 “내가 아끼는 30대” 라는 표현이었는데요.
사진 속 채시라는 지금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우아함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특히 오드리 헵번을 떠올리게 하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분위기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모델 이소라 역시 사진을 보고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움이라고 감탄했다고 해요.
저도 사진을 보면서 단순히 ‘예쁘다’는 느낌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더 인상적이었던 건
나이 들어도 더 멋있는 배우
사실 배우들의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과 너무 달라서 놀라는 경우도 있는데요.
채시라는 오히려 과거와 현재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50대가 된 지금도 늘씬한 몸매와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고, 핫팬츠에 가죽 재킷을 입거나 항공점퍼와 선글라스를 매치하는 등 젊은 세대 못지않은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죠.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 ‘동안’이라는 말보다 자기에게 어울리는 분위기를 계속 찾아가는 사람이 멋있다 는 생각이 들어요.
20대에는 청춘의 아름다움이 있었다면 30대에는 배우로서의 깊이가 있었고, 지금은 또 지금만의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채시라를 두고 한국의 오드리 헵번
특히 채시라가 직접 자신의 30대를 두고 ‘아끼는 시간’이라고 표현한 것도 괜히 마음에 남더라고요.
누구에게나 가장 빛났던 시절은 다를 텐데요.
채시라에게는 20대의 화려한 전성기뿐 아니라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배우로서 활동했던 30대 역시 오래 기억하고 싶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사진 한 장으로 다시 돌아본 채시라의 30대.
지금 봐도 세련된 모습이라 오히려 요즘 배우들의 스타일링과 비교해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SNS 속 멋진 모습도 좋지만, 이제는 채시라의 새로운 작품 속 모습 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이번 한국의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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