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넘기기 어렵더라고요.
출산 9일 만에 앞자리 바뀐 헤이지니,


출산 직전 체중이 68kg이었다는데요


아이들에게는 ‘초통령’으로 불릴 만큼 친숙한 헤이지니가 최근 엄마가 됐다는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는데요.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한 뒤 조리원에서 몸을 회복했다고 해요.
팬들과 소통했던 만큼, 엄마가 된 이후의 모습에도 관심이 상당히 높았는데요.
그런데 최근 공개한 체중계 사진 때문에 또 한 번 화제가 됐어요.
출산 9일 만에 59.7kg
출산 직전 체중은 68kg이었다고 해요.
출산 전까지도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면서


그런데 출산 후 9일 만에 체중이 59.7kg까지 내려가면서 앞자리가 5로 바뀌었다고 밝혔어요.
단순히 숫자만 보면 약 8kg 이상 빠진 셈인데요.
그래서인지 온라인에서는 ‘하루에 1kg씩 빠진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어요.
저는 이 부분을 보면서 오히려 출산 직후 체중 변화는 단순한 다이어트와는 조금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출산 직후에는 체중이 빠르게 변할 수도 있어요
임신 중에는 태아뿐만 아니라 양수와 태반, 혈액량 등 여러 요소로 체중이 증가하게 되잖아요.
헤이지니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그래서 출산 직후에는 이런 부분이 빠지면서 체중계 숫자가 비교적 빠르게 내려갈 수 있다고 해요.
헤이지니 역시 출산 직후 조리원에서 몸을 회복하는 시기인 만큼, 지금의 체중 변화만 가지고 다이어트 성공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출산 9일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해 보여요.
‘살 빼기’보다 지금은 몸조리가 먼저
출산 후 체중이 빨리 빠지는 모습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부러워할 수도 있는데요.
저라면 오히려 이 시기에는 체중계 숫자보다 몸이 얼마나 잘 회복되고 있는지 를 더 중요하게 볼 것 같아요.
하루 1kg씩 빠졌다고?
특히 제왕절개를 했다면 몸이 회복되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고, 앞으로 육아를 하려면 체력도 정말 중요하니까요.
헤이지니도 “아직 임신 전으로 돌아가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는 마음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이 말이 저는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출산 후 다이어트는 누군가의 기록을 따라가는 것보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춰 천천히 진행하는 게 훨씬 중요하니까요.
9일 만에 앞자리가 바뀌었다는 것보다
아이들에게는 초통령으로 불릴 만큼
개인적으로 이번 소식을 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체중 숫자보다 헤이지니가 드디어 엄마가 됐다는 사실 이었어요.
오랫동안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사랑을 받아온 ‘초통령’이 이제는 실제로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요.
출산 직전까지 콘텐츠를 이어온 만큼 이제는 조금 천천히 쉬면서 몸부터 잘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체중은 언제든 다시 관리할 수 있지만 출산 직후의 몸과 회복 과정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출산 9일 만에 59.7kg이라는 숫자보다, 지금은 건강하게 회복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이번 출산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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