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보다 먹는 게 먼저 지금 보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반응이 생각보다 컸어요.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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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3기 보면서 영수만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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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웃음부터 나오더라고요

짝을 찾으러 온 모태솔로 특집인데 영수의 시선은 이상하게 자꾸 음식으로 향합니다

이번에는 데이트 0표를 받고도 진지하게 치킨 주문을 했어요

이 정도면 영수에게 솔로 나라는 연애 프로그램인지 먹방 프로그램인지 헷갈릴 정도네요

33기 영수는 결국 0표를 받았어요

짝을 찾으러 온 프로그램이니 아무렇지 않기는 쉽지 않은 순간이잖아요

그런데 영수는 예상과 완전히 달랐어요

영호가 먹고 싶은 게 있냐고 묻는 순간 제대로 시작됐어요

치킨을 이야기하면서 가능하면 핫크리스피를 부탁했고요

여기서 끝인가 했더니 닭다리 위주로 부탁한다는 요청까지 이어졌어요

여성들의 데이트 선택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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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콜라 큰 사이즈 2개까지 추가했는데 제로가 아니라 일반 콜라라는 취향도 확실했죠 ㅋㅋ

옆에 있던 영자와 순자까지 웃음을 터뜨리는데 33기 영수는 꽤 진지해 보여서 저는 그게 더 웃기더라고요

데이트 0표보다 오늘 저녁 메뉴가 더 중요한 사람처럼 보였달까요

이번만 그런 게 아니었다 영수의 먹방 본능 사실 33기 영수의 음식 사랑은 이번 치킨 주문이 처음도 아니었어요

앞선 방송에서는 남은 맥주를 아깝다며 마시고 냉장고 속 우유에도 상당한 관심을 보였어요

늦은 시간에도 간식을 챙기고 아침이 되자 다시 먹거리를 찾는 모습이 이어졌고요

한 장면씩 보면 별일 아닌데 계속 모이니까 영수만의 캐릭터가 되어버린 느낌이에요

더 반전인 건 33기 영수가 10년 차 경찰 공무원이라는 점이에요

영수는 직업 특성상 식사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먹을 수 있을 때 먹는 습관이 있다는 이야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방송을 보고 있으면 영수는 그냥 먹는 걸 정말 좋아하는 사람 같더라고요

데이트 0표보다 중요한 건 오늘 저녁 메뉴?

잘 먹는 게 문제는 아니지만 짝을 찾으러 와서 이 정도로 음식에 진심인 모습은 정말 독특하네요

과연 33기 영수의 식탐을 이길 여성은 누구? 영수는 1988년생으로 이번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러브라인보다 먹는 장면의 존재감이 훨씬 강렬합니다

특히 0표를 받은 직후에도 치킨 종류부터 부위와 콜라까지 야무지게 챙기는 모습을 보면 정말 영수답다는 생각부터 들어요

물론 방송 속 몇 장면만으로 영수의 연애 태도를 단정할 수는 없겠죠

오히려 주변 눈치를 크게 보지 않고 좋아하는 걸 솔직하게 표현하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다음 방송이 더 궁금해져요

과연 33기 영수에게 음식 생각을 잠깐 잊게 만들 정도로 마음 가는 여성이 나타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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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면 보통 데이트 약속부터 떠올리잖아요 그런데 나는 솔로 33기 영자의 일요일은 조금 달라요 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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