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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을 중심으로 서핑을 즐기는 피서객이 늘어나면서 서핑 관련 안전사고 역시 급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릉아산병원에 따르면 응급실을 찾은 서핑 환자가 2011년 5명에서 최근 몇 년간 800여 명 이상으로 크게 늘었으며, 대부분 보드나 핀에 부딪히는 열상, 타박상, 골절 등 외상 환자였다.
전문가들은 신속하고 올바른 응급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보드에 부딪혀 피부가 찢어졌을 때는 생리식염수나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어낸 뒤 거즈나 수건으로 압박해 지혈해야 한다.
타박상이나 골절 손상을 입었다면 초기에는 아이스팩으로 찜질하며 다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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