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반응이 커졌어요.
동생 암으로 홍보했다고? 나솔 32기 영숙 가족 악플에 분노 공구 팔이피플 의혹 칼차단
'나는 솔로' 32기 돌싱특집이 종영한 가운데 출연자들을 향한 관심은 식지 않고 있습니다.
현실 커플을 이어가고 있는 영식과 영숙은 방송이 끝난 뒤에도 럽스타를 통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최근 영숙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죠.
동생 암 수술 당시 촬영했던 유튜브 영상에 본인 홍보 목적으로 동생 암까지 이용한다는 악플이 달리자 영숙이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폐암 투병 동생 영상이 다시 주목받은 이유


논란이 된 영상은 최근 촬영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난해 영숙의 동생이 올린 짧은 영상으로, 당시 폐암 수술을 앞둔 동생과 곁에서 간병하는 영숙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서로를 위로하며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자매의 일상이 담긴 기록이었는데요.
하지만 방송 이후 해당 영상이 다시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동생의 암 투병을 홍보에 이용한 것 아니냐", "착한 이미지를 만들려는 것 같다", "왜 굳이 이런 영상을 올렸냐"는 비판을 쏟아냈죠.
심지어 영상 속 영숙이 화장을 하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진정성을 의심하는 반응까지 이어졌습니다.
방송은 꿈도 못 꾸던 시절이었다


결국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직접 사실관계를 설명했는데요. 그녀는 해당 영상이 '나는 솔로' 출연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1년여 전 촬영된 기록이라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된 영상은 최근 촬영된 것이 아니었습…
당시 자매는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암도 이겨낼 수 있으니 우리 웃으면서 버텨보자"는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기 위해 영상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수술 이후 건강을 되찾은 동생이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을 올렸을 뿐, 방송 홍보나 이미지 메이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죠.
영숙은 "어떤 가족이 자신의 동생 암으로 홍보를 하겠느냐"며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고, 오히려 힘든 시간을 이겨낸 동생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는 진심을 전했습니다.
또 영상 속에서 화장을 하고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당시 이혼 소송을 진행하며 생계를 위해 매일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화장을 하고 출근해야 했다고 설명했죠.
결국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직접 사실…
공구 의혹도 칼차단 최근 영숙을 둘러싼 또 하나의 화제는 바로 '공구'였습니다.
방송 이후 스타일과 메이크업, 착용한 제품을 묻는 DM이 계속 이어지자 영숙은 관련 정보를 정리해서 올리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도 "(공구 아님, 공구 계획 없음)"이라는 문구를 함께 남겨 눈길을 끌었죠.
최근 여러 연애 예능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공동구매나 광고 활동을 시작하는 사례가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같은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 영숙은 처음부터 상업적인 활동 계획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며 논란의 가능성을 차단한 것입니다.
당시 자매는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가장…
현커는 여전히 진행 중 한편 영숙은 방송에서 130kg이 넘던 체중에서 74kg을 감량한 사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종 선택에서는 영식을 택했고, 종영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도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인스타를 통해 함께한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 역시 영숙의 해명이 알려진 뒤에는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가족의 아픔까지 악플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실을 알고 보니 너무 안타깝다", "공구 의혹도 먼저 선을 그은 점이 오히려 신뢰를 준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숙이 억측에는 단호하게 대응하면서도 팬들과는 솔직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또 한 번 자신의 진심을 전했는데요.
앞으로 영식과의 행복한 만남이 계속 이어질지, 그리고 두 사람이 어떤 근황을 들려줄지도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동생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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