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탕이 뭐길래 지금 다시 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 장면이 시선을 끌었어요.

오리탕이 뭐길래? 나솔 33기 영수·영호 오리탕 논쟁에 29기 경찰관 영호까지 등판

‘나는 솔로’ 33기에서 벌어진 영수·영호의 오리탕 사건이 방송이 끝난 뒤에도 좀처럼 식지 않고 있습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영수 식탐이 문제다”, “영호의 행동도 치사하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논란이 커졌는데요. 그런 가운데 뜻밖의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다른 기수 출연자인 경찰관 29기 영호입니다.

“부산 오시면 특대로 대접하겠다” 29기 영호 등장 29기 영호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오리탕 가게를 언급하며 33기 영수에게 오리탕을 대접하고 싶다는 취지의 말을 남겼습니다.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의 오리탕이 맛있다며 부산에 놀러 오면 특대 사이즈로 대접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영호네 오리농원은 약 200평 규모의 대형 오리고기 전문점으로, 생오리구이, 양념오리불고기, 훈제, 백숙, 오리탕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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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체 오리탕 한 그릇 때문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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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핵심은 33기 영호가 영수를 위해 포장해 온 오리탕입니다. 당시 영호는 데이트 나가기 전 영수가 주문했던 치킨 대신에 오리탕 1인분을 포장해 왔죠.

근데 영수가 고독정식으로 짜장면과 탕수육을 많이 먹어 밤에 먹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영호는 오리탕을 데우며 영수한테 여자 출연자들에게 10시까지 오리탕 드실분 오시라고 전해달라고 하죠.

이 장면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의문이 커졌습니다.

“영수를 먹이려고 가져온 음식 아니었나?”"1인분 포장해 왔는데 여자 출연자들을 불러달라고?" 전날 오리탕 집에서 영호가 10만 8천원을 계산했죠.

이 식당의 오리탕 1마리 가격은 9만 5천원이었고 오리탕 식사 1인분이 13000원이더라고요. 포장해 온 건 식사 1인분이었죠.

대체 오리탕 1인분을 누구 코에 붙이려고 여자출연자 다 불러달라고 했는지 영호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죠.

논란의 핵심은 33기 영호가 영수를 위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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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는 여자 숙소에 가서 말을 전하고 와서는 식탁에 놓여진 오리탕을 먹으려 했지만 영호는 10시에 여자 출연자들 오면 먹는다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10시 오리탕 오픈런을 기다리는 영수는 그야말로 안절부절이었죠.

이후 순자가 오자 영호는 순자한테만 한 그릇 떠주고 냄비를 냅다 회수해 가버립니다.

이 식당의 오리탕 1마리 가격은 9만 5천원…

영수는 오리탕 달라고 말도 못하고 나라 잃은 표정이었는데요. 나 주려고 사온 오리탕 아닌가? 영수는 너무 서럽네요.

누구의 잘못인가?

방송에서 영수가 계속해서 남다른 식탐을 보이고, 무한 주문에 아무것도 안하면서 얻어먹으려는 듯한 모습이 반복되면서 영수의 식탐에 영호가 질린 것 같은데요.

영호가 충분히 짜증이 날 수 있었다는 반응이 많았죠. 하지만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애초에 영수 먹으라고 사 온 음식인데 정작 영수에게 주지 않은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영수의 식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더라도, 영수 주려고 사온건데 안 준건 치사하다”라며 영호의 행동을 두고 “너무 속이 좁은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죠.

결국 이번 오리탕 논란은 한쪽의 잘못으로만 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영수의 지나친 식탐과 얻어먹으려는 듯한 행동이 불편했다는 시선과, 그렇더라도 영호가 영수를 위해 준비한 음식을 정작 영수에게 주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인데요.

여기에 29기 영호까지 “부산에 오시면 특대로 대접하겠다”는 취지의 말을 남기면서 더 흥미로워지고 있습니다. 과연 33기 영수는 29기 부모님 오리집을 방문할까요?

인증샷 올라오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영수는 여자 숙소에 가서 말을 전하고 와서는…

연프에서 오리탕이 가장 화제가 될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요. 다음 주도 계속 될 영수와 영호의 신경전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다음 주 예고를 보니 영수가 오리탕 어디 갔나요? 라며 영호한테 물어보더라고요. 더욱 흥미진진해 지는 오리탕 사건입니다.

이후 순자가 오자 영호는 순자한테만 한 그릇…

과연 여러분이 보기에는 누가 더 얄미웠나요? ‘식탐왕’ 영수일까요, 아니면 ‘마법사’ 영호일까요?

여러분은 이번 오리탕이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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