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칭찬 받더니 공항에 쌩얼로 다시 화제가 되는 흐름이다

처음엔 별거 아닌 줄 알았어요.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여배우 '손나은'

주연 배우를 맡으면서 늘 연기력 논란이 따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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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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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23%까지 내며 시청률 여신으로 등극했어요.

해외로 포상휴가를 떠났는데요.

연기 잘 하는 배우로 성장한 손나은은

<김부장> 드라마가 대박이 나서 그런지 쌩얼이 뭔가 더 당당해 보이고 예뻐보이는 느낌이었어요.

거의 10여 년 만에 연기력 논란을 잠재우며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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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항패션은 이렇게 편안한 차림이 최고잖아요.

쌩얼에 뿔테 안경만 툭 쓰고 헤어스타일 또한 머리 감고 대충 말린 스타일링이었는데..

손나 예쁜 손나은 어디 안 가네요. 내가 이렇게 입고 공항 갔으면 노숙자 같았을텐데..

어떻게 보면 칙칙할 수 있는 올 브라운 컬러의 애슬레저룩 셋업을 예쁜 미모로 빛을 환하게 밝힌 공항룩 패션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평소에도 화장기 없이 수수한 데일리룩을 연출하는 그녀인데

손나은 공항룩은 그저 편해 보이기만 하지만 평소 옷 잘 입기로 유명한 그녀라 안경, 가방, 신발은 역시나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특히 신발이 발가락 모양이라 너무 독특해서 눈길이 가더라구요.

손나은 안경 브랜드는 ' 래쉬(LASH)' 제품명은 'LUNETTES 01' 입니다.

래쉬는 국내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로 그녀가 착용한 루네트 모델은 과거 프랑스 파리지앵의 빈티지한 스타일을 재해석해서 만든 클래식 하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이에요.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여배우 손나은

편안한 애슬레저 셋업은 한쪽 어깨만 내려오는 오프숄더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핏이지만 허리는 잘록하게 잡아주고, 팬츠는 슬림핏의 부츠컷으로 전체적으로 몸매 라인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패션인데요.

여기에 트렌디한 발가락 신발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업 시켰어요.

비브람 바이브핑거스 슈즈 Women's V-Soul 149,000원

같은 브라운 톤으로 맞춘 빅사이즈의 가방은 어디 브랜드지? 궁금증을 유발시켰는데요.

공항룩 패션으로 굉장히 수수한 차림을 선택했던!

로고가 안 보여서 더욱 궁금해 했던 것 같아요.

'폴 하든 슈메이커스' 영국 브랜드 가방으로 온라인에선 판매하지 않고 오직 프라이빗한 셀렉샵에서만 판매하기 때문에 국내에선 보통 연예인, 셀럽들만 착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졌습니다.

폴 하든 슈메이커스 Chunky bag 리셀가 약 50만 원 성형 안해서 감독들이 싫어했는데 결국 봉준호가 픽한 연예인 슬리퍼 패션 '한예종 연기과 10' 레전드 학번인 거 아시나요?

김고은, 이상이, 김성철, 안은진, 이유영 등 10...

여러분은 이번 연기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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