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반응도 심상치 않았어요.
나는솔로 33기 모태솔로 특집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첫인상 인기녀였던 영자를 향한


시청자 반응이 급격히 달라지고 있다.
하나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관련 글은 하루도
댓글 50여 개가 달렸다.
이번에는 2:1 데이트 장면에서 나온 영자의 발언


발단은 영자, 순자, 영호의 2:1 데이트였다.
순자와 영호는 초반부터 서로에게 강한 호감을 보였고, 첫 데이트 선택에서도 서로를 향했다.
지나지 않아 조회수 7,800회를 넘기며
구도가 만들어졌다. 영자는 영호를 고른 이유에 대해 마술사라는 직업이 새롭게 느껴졌고, 아직 1:1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어 알아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문제는 식사 자리에서 벌어졌다. 영호는 자신의 1순위인 순자를 먼저 챙겼다.
오리다리를 시작으로 채소와 버섯까지 순자 앞으로 옮겨주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 상황에서 영자는 영호의 마음이 순자에게 기울어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기보다, 서운함을 드러냈다. "내가 언니인데 보통 연장자 먼저 주지 않나요?
화난다고 해야 할까요?" 라는 발언이었다.
논란이 시작된 2:1 데이트
이 한마디가 방송 직후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회자됐다. 상대의 호감 방향을 읽기보다 나이를 근거로 대접을 기대한 태도가, 여러 시청자에게 낯설게 다가온 것이다.
커뮤니티 반응이 갈린 지점 한 커뮤니티에는 영자의 언행을 조목조목 정리한 글이 올라왔다.
남자 외모는 볼 수 있으면서 정작 본인은 꾸미지 않는다는 점, 상철의 고백을 거절할 수는 있어도 무례할 자격은 없다는 점, 자기 종교는 존중받길 바라면서 상대 종교에는 관심이 덜하다는 점, 접점이 없던 사람에게 나이로 대접받길 원한다는 점 등이 나열됐다.
글쓴이는 "3화까지가 이 정도인데 앞으로 얼마나 채워가려나"라고 적었다. 댓글 여론은 대체로 이 지적에 공감하는 쪽으로 흘렀다.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댓글은 결혼과 육아에 대한 영자의 발언을 겨냥했다. "그 나이에 애 셋은 낳아야 된다는 소리에 현실 감각이 없는 것 같더라" 는 반응이었다.
글쓴이 역시 댓글에서 "자식 욕심이 많을 순 있지만, 친정이 당연히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게 노답이고, 미래의 남편과도 합의가 되어야 한다" 고 덧붙였다.
그런데 영자마저 영호를 선택하면서 2:1
경험과 자기객관화를 언급하는 시각도 있었다. 한 댓글은 "경험도 적은데 큰 트러블 없이 자라다 보니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 되어 있는 것 같다.
애 셋 같은 소리에 친정 도움받는 마인드 자체도 큰 고민 없이 하는 말인 듯" 이라고 적었고, "본인이 센스 있고 눈치 빠르고 사회생활 잘하는 줄 안다는 게 제일 문제" 라고 짚었다.
지적과 인신공격 사이 "3교대 간호사라 기피?" 나는솔로 33기 영자 저격글 논란, 정작 욕먹은 건 글쓴이였다?!
"3교대 간호사라 기피?" 나는솔로 33기 영자 저격글 논란, 정작 욕먹은 건 글쓴이였다?! 나는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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