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흐름이 꽤 뜻밖이었어요.
김혜수가 들었더니 가방이 더 커 보였다… 170cm 비율에도 존재감 남달랐던 빅백 평소에는 옷차림에 가려져 있던 가방의 크기가 유독 크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죠.
최근 김혜수가 공개한 일상 사진에서는 가방 하나가 스타일의 중심처럼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진마다 먼저 보인 빅백 김혜수가 SNS에 공개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속에는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베이지 셔츠에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담백한 차림이었는데요.


그 사이에서 유독 시선을 끈 건


큼직한 검은색 토트백이었습니다. 셔츠는 부드럽게 상의는 베이지 컬러 셔츠를 선택했습니다.
앞부분을 따라 이어지는 화이트 레이스 디테일과
전체적인 인상이 한층 부드러워 보였습니다.
하의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검은색 와이드 팬츠로 맞춰 차분하게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가방이 더 눈에 들어왔다 옷차림만 보면 깔끔하고 편안한 스타일이지만 가방을 함께 놓으니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검은색 토트백의 넉넉한 사이즈가 상체에 상당한 면적을 차지하면서 단순한 소품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줬는데요.
전신 사진에서도 확실했다 특히 전신으로 담긴 사진에서는 김혜수의 큰 키와 나란히 놓여도 가방의 크기가 꽤 크게 느껴졌습니다.
길게 떨어지는 소매가 더해져


몸 앞쪽으로 가방을 들었을 때는 상체의 상당 부분이 가려질 정도라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방으로 향했습니다.
일상 속에서는 더 재미있게 야외 벤치에 앉아 가방을 바로 앞에 내려놓은 장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손과 가방을 비교해 보니 넉넉한 사이즈가 더욱 실감 나게 느껴졌는데요.
오히려 이런 자연스러운 장면에서 빅백 특유의 매력이 더 잘 드러났습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김혜수는 한 손에 음료를 들고 얼굴 일부를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기도 했고, 벽에 기대 환하게 웃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정해진 화보 포즈라기보다 그날의 순간을 편하게 남긴 듯한 사진들이었는데요.
더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빅백 하나로 완성된 분위기 베이지와 블랙이라는 차분한 색상 조합에 큼직한 블랙 토트백을 더하니 전체적인 스타일이 담백하면서도 묵직하게 정리됐습니다.
그래서인지 패션 아이템 역시
특히 레이스 셔츠의 여성스러운 디테일과 구조적인 빅백이 만나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도 느껴졌습니다.
일상에서도 이어지는 존재감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이며, 최근 조여정과 함께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했습니다.
작품 속 강렬한 모습과 달리 이번 사진에서는 여유로운 일상의 분위기를 보여줬는데요.
화려한 아이템을 여러 개 더하지 않아도 빅백 하나만으로 충분히 시선을 끌었던 김혜수의 데일리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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