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영호와 최종커플이던 나솔 21기 옥순 관계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이 흐름이 꽤 뜻밖이었어요.

한의사 영호와 최종커플이던 나솔 21기 옥순, 웨딩드레스?!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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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1기 옥순이 웨딩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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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작 그 옆에 신랑은 없었다. “드디어 웨딩촬영”, 그런데 신랑이 없다

옥순은 SNS에 “여러분 저 드디어 웨딩촬영했어요”라는 문장과 함께 예비신부 같은 사진을 올렸다.

그동안 결혼 소식이 따로 알려진 적이 없던 터라, 사진만 보면 새 인연이 생겨 결혼을 준비하는 것으로 읽히기 충분했다.

결혼을 떠올리기 딱 좋은 장면이었지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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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도 깜짝 놀랐다는 반응, 신랑은 어디 있느냐는 물음이 이어졌다.

하지만 옥순은 곧바로 결혼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 촬영에는 남편도, 예비신랑도 없었다. 최종 커플이었지만 현실에선 결별

이 사진이 유독 결혼 발표처럼 느껴진 배경에는 옥순의 방송 이력이 있다.

21기 출연 당시 필라테스 강사로 소개된 옥순은 한의사 영호와 가장 깊은 인연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택해 커플로 맺어졌고, 화면만 보면 현실로도 이어질 듯한 그림이었다.

순백의 드레스에 부케까지 든 모습이라

그러나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다.

옥순은 이후 나솔사계에 다시 출연해 영호와 헤어진 이유를 직접 밝혔는데, 장거리인 데다 각자의 일이 바빠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로 했다는 취지였다.

최종 커플까지 갔지만 결혼으로 이어진 인연은 아니었던 셈이다. 현재 옥순은 본명 이서율로 활동하며 SNS에 필라테스 원장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결혼도 안 했는데 왜 촬영을?

옥순은 SNS에 여러분 저 드디어

아직 결혼 예정도 아닌 옥순이 웨딩촬영을 먼저 한 이유는 친구의 경험에 있었다.

친구가 실제 웨딩촬영을 마음에 들지 않게 마친 뒤 크게 후회하는 모습을 보고, 훗날 자신은 같은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미리 리허설을 해봤다는 설명이다.

구성도 드레스 한 벌 입어보는 수준이 아니었다.

인기 브랜드 드레스 피팅부터 헤어·메이크업 체험, 신랑 예복 피팅, 스튜디오 촬영 리허설까지 이어졌고, 청첩장에 쓸 수 있을 만큼의 보정본까지 받았다고 한다.

촬영 현장에서는 작가가 얼굴 각도와 표정, 손의 위치까지 잡아줘 실제 웨딩촬영과 다르지 않게 진행됐다는 것이다.

옥순은 직접 겪어본 뒤 결혼 전 이런 리허설이 왜 도움이 되는지 알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웨딩촬영했어요라는 문장과 함께

정리하면 이번 근황은 21기 출연에서 영호와 최종 커플, 이후 현실 결별과 나솔사계 재출연을 거쳐 현재 미혼, 그리고 결혼 전 리허설 촬영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최종 커플이라는 과거가 있었기에 드레스 한 장이 더 결혼 발표처럼 다가온 셈이다.

리허설로 미리 입어본 드레스가, 다음번에는 진짜 예비신랑 옆에서 다시 펼쳐질지가 남은 물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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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번 한의사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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