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금방 달라졌어요.
한강뷰 선상 웨딩 23기 순자-영철 결혼식 현장 공개 나솔 총출동 축가 부케는 누구?
‘나는 SOLO’ 23기 순자와 영철이 드디어 부부가 됐습니다.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의 선상 웨딩홀에서 열린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가족과 지인들은 물론, ‘나는 솔로’와 ‘나솔사계’ 출연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여러 기수의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결혼식장이 마치 ‘나는 솔로’ 동문회를 방불케 했습니다.
한강을 바로 내려다볼 수 있는 아름다운 웨딩홀에서 진행된 예식은 무척이나 낭만적이었는데요. 예식 후에는 불꽃놀이까지 감상할 수 있어 로맨틱한 결혼식의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쇼맨십 강한 영철 ‘BAD’ 댄스에 결혼식장 초토화 쇼맨십 좋은 위아더월드 영철의 입장은 역시 영철 다웠는데요. 퍼포먼스도 빠지지 않았죠.
영철은 결혼식에서 최산의 ‘BAD’ 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제대로 끌어올렸는데요.
하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결혼식장을 콘서트장처럼 만들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이어지지 않았던 두 사람


그런데 순자와 영철의 결혼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23기 방송 당시 최종 커플이 아니었습니다.
방송이 끝난 뒤에 인연을 이어가며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한 차례 이별을 겪었고, 순자가 나솔사계에 재도전 한 이후에 두 사람은 다시 만나기 시작했다고 하죠.
영철은 나솔사계 출연 이후 악플에 시달리던 순자를 혼자 둘 수 없어서 순자의 공연에 휴가와 반차를 내고 찾아가며 곁을 지켰다고 합니다.
순자는 영철에게 3개월 동안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했고, 영철은 실제로 모임을 정리하고 스스로 통금까지 만들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결국 순자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변화를 증명하는 영철을 보며 “결혼해도 되겠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순자와 영철의 결혼이 더욱 특별한 이…


이제는 부부로 화려한 한강뷰 웨딩홀,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 영철의 깜짝 퍼포먼스와 무릎 꿇은 부케 이벤트까지.
무엇보다 여러 기수의 나솔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결혼식이 됐습니다.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이 아니었던 두 사람이 현실에서 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결국 결혼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결말을 완성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88년생인 23기 순자는 첼리스트로 활동 중이고, 83년생인 영철은 기아자동차에 재직 중입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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