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는 있나 보네 상철 집배원 직업에 무례한 발언 나솔 33기 현숙 치킨무 불평까지 한마디로 상황이

지금도 말이 나오고 있어요.

할 수는 있나 보네 상철 집배원 직업에 무례한 발언 나솔 33기 현숙 치킨무 불평까지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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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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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나는 SOLO’에서 33기 현숙의 솔직한 듯 무례한 질문과 반응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랜덤데이트 상대였던 상철의 직업을 두고 나눈 대화가 도마에 올랐는데요.

현숙의 말이 솔직한 성격에서 나온 질문인지, 아니면 상대방의 직업을 다소 얕잡아 본 것인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날씬하게 나와야 해 현숙은 상철과 랜덤데이트를 나가서 꽃돼지상 앞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는데요. 날씬하게 나와야 한다며 부탁을 했죠. 상철은 날씬하게?

너무 어려운데?라며 사진을 찍어줬는데요. 상철이 너무 어려운데?라고 말한 게 웃기면서도 이해가 갔죠. MC들은 잘 나왔다고 했지만 현숙은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습니다.

현숙은 상철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부터 현재 하고 있는 집배원 일에 대해 질문하며 다른 직업에 도전할 생각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상철은 새로운 일을 해볼 생각이 있다며 늘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는데요.

이어 현숙은 집배원 일이 힘들지 않느냐고 물었고 상철은 오토바이를 타는 일이다 보니 아무래도 힘들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배송을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상철은 “비, 눈 다 맞아가면서” 일한다고 웃으며 이야기했죠. 그런데 이때 현숙 역시 웃음을 터뜨렸는데요.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상철의 직업을 가볍게 받아들이는 듯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자기는 유난히 육체적으로 힘든 건 못 견딘다고 했죠.

상철에게 처음부터 직업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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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할 수는 있나 보네?” 더 눈길을 끈 건 그다음이었습니다.

현숙은 자신은 유난히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견디지 못한다고 털어놓은 뒤, 집배원으로 정년까지 근무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물었는데요.

상철이 “있다”고 답하자 현숙은 “그래도 할 수는 있나 보네”라는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상철에게는 평생 이어갈 수도 있는 직업인데, 이 말을 듣는 입장에서는 조금 당황스러울 수도 있는 순간이었죠.

직업에 대한 개인적인 가치관을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상대방 앞에서 직접적으로 이런 반응을 보인 만큼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직업을 너무 따지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나올 만한 장면이었습니다.

특히 현숙은 앞서 광수와의 관계에서도 직업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질문하는 모습을 보여왔는데요.

좋은 상대를 만나기 위해 현실적인 조건을 확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상대방의 직업 자체를 존중하지 않는 듯한 태도가 느껴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수 선택에 고독정식, 결국 눈물까지

그런데 이날 현숙의 감정선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밤에 7시간 전 선택으로 남자들이 선택에 나섰고, 광수가 옥순을 선택하면서 현숙은 고독정식을 먹게 됐는데요.

현숙은 혼자 치킨을 먹으면서도 치킨무가 없다며 아쉬움을 표현하는 등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광수가 들으라는 듯한 분위기로 서운함을 드러내는 장면은 보는 사람에 따라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죠.

고독 정식 상황에서도 갖춰 먹으려는 모습에 이분도 먹는 걸 꽤나 좋아하는 분이라는 걸 느꼈죠.

이후 현숙은 광수에게 “궁금한 것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피차일반이라는 말을 하며 노여움이 없다고 말은 하면서도 눈물을 흘려 선택해주지 않은 광수한테 서운한 감정을 내비쳤는데요.

말은 툭툭 내뱉어도 마음은 여린 현숙입니다. 영숙이 숙소로 들어가자고 할 때도 치킨을 챙기는 모습이 재미있었는데요. 영수 못지 않은 먹짱 현숙이죠.

숙소로 돌아간 뒤에도 영숙 앞에서 다시 눈물을 보인 현숙은 과거의 상처가 떠오른다고 털어놓으며 자신의 힘든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솔로나라에서 현숙은 짝을 찾을까?

사실 현숙의 모습은 한쪽으로만 바라보기에는 복잡한 부분도 있습니다.

상대의 직업이나 현실적인 조건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은 연애를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행동인데요.

다만 질문의 방식이나 표현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상철의 집배원 직업을 두고 나온 “그래도 할 수는 있나 보네”라는 말은 현숙의 의도와 별개로 직업을 낮춰 보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었죠.

여기에 광수에게 느끼는 서운함과 과거의 상처까지 한꺼번에 겹치면서 감정 기복도 크게 나타났습니다.

과연 현숙은 자신의 기준과 상처를 넘어 마음에 맞는 상대를 만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이번 수는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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