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까지 소식, 생각보다 반응이 크게 이어지고 있어요.


아이돌 근황을 찾아보다 보면


어느 순간 본인보다 더 반가운 얼굴이 하나씩 생기더라고요.
바로 반려견이에요.
처음에는 그냥 “강아지 너무 귀엽다” 정도로 보게 되는데요.
하나둘 알게 되다 보면 어느새 팬들에게도 꽤 익숙한 존재가 되어 있더라고요.
이번에 소개된 아이돌 반려견 4마리도 딱 그런 경우였어요.
세븐틴 에스쿱스의 반려견 꾸마는 본명이 ‘고구마’예요.
2019년 8월 29일 태어난 코통 드 툴레아로, 에스쿱스가 2020년 위버스를 통해 직접 소개하면서 팬들에게 알려졌어요.
특히 ‘꾸마 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팬들에게도 굉장히 친숙한 강아지인데요.
이름부터 성격, 좋아하는 것까지


KBS2 ‘개는 훌륭하다’와 강형욱의 ‘개스트쇼’에도 등장하면서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얼굴을 알렸어요.
개인 SNS까지 운영될 정도라고 하니, 아이돌 반려견이 팬덤 안에서 얼마나 큰 관심을 받는지 새삼 느껴지더라고요.
수빈이 가족과 함께 키우는 토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의 반려견 토리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2025년 여름 가족이 지인의 강아지가 낳은 새끼를 입양하면서 가족이 됐다고 하는데요.
작고 도토리처럼 생긴 모습 때문에 이름도 토리로 지었다고 알려졌어요.
수빈이 토리의 성장하는 모습이나 가족 단톡방에서 오가는 이야기 등을 팬들과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토리의 근황까지 함께 알려졌는데요.
특히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도 비교적 순한 성격이라고 해서 더 귀엽게 느껴졌어요.
에스쿱스의 꾸마, 이름부터 팬들에게 익숙한 존재
팬 입장에서는 최애의 일상을 엿보다가 자연스럽게 가족의 막내까지 좋아하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영훈의 보리, 팬들이 함께 기다리는 존재
더보이즈 영훈의 반려견 보리도 팬들에게는 이미 꽤 익숙한 존재예요.
보리는 부모님 댁에서 지내고 있고, 영훈이 사진이나 영상을 꾸준히 공유하면서 팬들에게도 이름이 알려졌는데요.
‘보리이-로그’라는 콘텐츠까 지 있을 정도라서 단순히 아이돌이 키우는 강아지를 넘어 하나의 친근한 캐릭터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특히 보리는 낯을 가리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강아지를 만났을 때 영훈의 품에 숨는 모습도 있었다고 해요.
이런 사소한 성격까지 팬들이 알고 있다는 게 저는 꽤 재미있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강아지 너무 귀엽다
그만큼 보리가 팬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는 뜻 같아요.
기현의 봉숙, 이름부터 묘하게 정감 가는 강아지
몬스타엑스 기현의 반려견 봉숙이는 장모 치와와예요.
가족의 막내로 지내고 있고, 이름도 기현이 직접 지었다고 알려졌어요.
‘봉숙’이라는 이름이 요즘 강아지 이름으로는 조금 독특하잖아요.
그런데 오히려 이름부터 묘하게 정감이 가서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봉숙이는 머리 위 털 모양이 물고기처럼 보이는 특징도 있고요.
특히 꾸마 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산책할 때는 기현의 아버지 곁을 따라다니는 모습도 보였다고 해요.
2023년에는 ‘개는 훌륭하다’에 등장하기도 했고, 기현이 군 복무 중일 때도 ‘해피 봉숙 데이’ 같은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근황을 나누기도 했어요.
이런 모습을 보면 봉숙이 역시 팬들에게 꽤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팬들이 반한 건 ‘강아지’ 그 이상이었어요
이번 아이돌 반려견들을 보면서 느낀 건 단순히 유명한 아이돌이 강아지를 키운다는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꾸마, 토리, 보리, 봉숙처럼 이름을 알고 성격까지 알게 되면 어느 순간 팬들에게도 익숙한 ‘가족’처럼 느껴지거든요.
여러분이 가장 귀엽다고 생각하는 아이돌 반려견은 누구인가요?
여러분은 이번 팬들까지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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