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별일 아닌 줄 알았어요.
신부 미모가 이 정도? 11기 순자 결혼식 신랑은 누구?셀프 축가 3주 유럽여행 근황까지
'나는 솔로' 11기 순자가 드디어 품절녀가 됐습니다.
방송 당시 비주얼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에서는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던 순자가 새로운 사랑을 만나 결혼에 골인했는데요.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부터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부른 장면, 그리고 곧바로 떠난 3주간의 신혼여행까지 공개되면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웨딩드레스 입자 ‘청초한 신부’로 변신 순자는 지난 9월 19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22일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2026.09.19.
평생 기억될 가장 따뜻한 날, 저희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순자는 레이스와 비즈 장식이 섬세하게 더해진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줬던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였는데요.
긴 베일과 티아라, 화사한 부케까지 더해지면서 신부 특유의 청초하고 단아한 매력이 한층 살아났습니다. 정말 예쁘더라고요.
특히 버진로드에서 신랑과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나 입맞춤을 나누는 순간에는 행복한 부부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졌는데요.
웨딩드레스를 입으니 얼굴선과 큰 눈매가 더욱 돋보이면서 “신부가 정말 예쁘다”는 반응이 나올 만한 비주얼이었습니다.
남편은 1995년생 동갑내기 행시 출신 5급 공무원 순자의 남편도 상당히 눈길을 끄는데요.
두 사람은 1995년생 동갑내기로, 남편은 행정고시 출신 5급 공무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순자는 지난 2024년 11월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정말 똑똑하고 성실하며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죠. 결혼 소식은 지난 4월 처음 알려졌습니다.
당시 웨딩드레스 업체가 순자의 결혼 소식을 먼저 전하면서 6벌의 드레스를 피팅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는데요.
이후 순자 역시 직접 결혼 소식이 사실이라고 밝히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방송에서 말했던 ‘축가 로망’, 결혼식에서 직접 이뤘다 이번 결혼식에서 특히 눈길을 끈 장면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순자가 직접 축가를 불렀다는 사실입니다.
순자는 성악을 전공한 인물로 '나는 솔로' 11기 출연 당시에도 '찬송가 순자'로 불릴 정도로 남다른 노래 실력을 보여줬는데요.
당시 “축가를 부르고 싶은 로망이 있다”고 말하며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았습니다. 자신의 결혼식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더욱 특별했습니다.


결혼하자마자 떠난 3주 신혼여행


결혼식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순자는 남편과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23일 공개한 사진에서 첫 번째 여행지가 공개됐는데요. 바로 영국 런던입니다.
순자는 인스타에 “꿈꿔왔던 3주간의 신혼여행, 그 첫 나라 영국 런던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순자는 웨딩드레스와는 완전히 다른 편안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하늘색 카디건에 네이비 팬츠, 작은 화이트 숄더백을 매치한 모습이었는데요.
엘리자베스 타워가 보이는 거리부터 웨스트민스터 주변, 타워 브리지 등 런던의 대표적인 명소를 둘러보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피시앤칩스를 앞에 두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신나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었죠.
런던 다음 행선지는 어디?


첫 번째 여행지로 영국 런던을 공개한 만큼 이후 어느 나라를 방문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2022년 '나는 솔로'에서 “연애는 곧 결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던 순자의 이야기가 몇 년의 시간을 지나 현실이 된 셈인데요.
웨딩드레스 속 아름다운 신부에서 편안한 여행객으로 변신한 순자.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3주간의 신혼여행까지 공개되면서 앞으로 공개될 다음 여행지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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