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모솔틀집 추우시겠다 발언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진 이유

다들 여기서 놀랐어요.

“추우시겠다”라고 걱정하더니, 영수가 꺼낸 말은 “그래서 제가 점퍼를 입고 왔다”였습니다.

약올리는건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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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시작한 돗자리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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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와 순자는 순자가 원했던 돗자리 데이트를 위해 야외로 향했습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돗자리를 펼친 뒤 음료와 간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순자가 “해가 떨어지니까 바람이 차다”고 말하자, 영수는 걱정하는 듯하다가 “그래서 제가 점퍼를 입고 왔다”고 답했습니다.

대화보다 먼저 나온 ‘먹짱 본능’ 돗자리 위에서도 영수는 빵을 먹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뒤에는 자신의 로망인 ‘집에서 맥주 마시기’를 이어갔고, 전날 남겨둔 탕수육을 냉동실에서 꺼내 먹었습니다.

옷을 벗어줄 의도가 전혀 없는,, 모솔의 해맑음 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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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바나나 껍질로 입을 닦는 행동까지 나오자 순자는 연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영수는 순자가 계속 웃어주자 “가능성이 있겠는데”라고 생각하며 희망회로를 돌렸습니다.

그러나 순자가 웃었던 이유는 설렘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순자는 인터뷰에서 데이트 상황 자체가 예상과 달라 웃음이 났다며, “이게 데이트가 맞나?”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자신은 데이트에서 상대가 “먼저 먹어라”, “돗자리는 내가 깔게” 같은 배려를 기대했지만 그 기대와는 거리가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영수, 순자에게 선 긋다 데이트 후에도 영수는 순자를 향한 호감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1대1 대화에서 순자는 “대화의 결이 맞는 게 더 중요하다”며 다음 대화 상대인 영호를 불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순자의 웃음을 호감 신호로 착각한 영수는 희망에 부풀었지만,,,ㅋㅋ

영수는 이를 순자의 선 긋기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번 기회에 그냥 정리하자”며 순자를 향한 마음을 접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대로 순자는 영호와 다시 마주한 자리에서 더 솔직해졌습니다.

그는 영수와의 로망 데이트 중에도 영호가 생각났다고 고백했고, 영호는 “도파민이 막 터졌다”며 순자를 최종 선택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7시간 전 선택의 반전 이날 공개된 ‘7시간 전 모솔남들의 선택’에서는 영수와 영호가 모두 순자를 선택했습니다.

영식은 영자, 영철은 정숙, 광수와 상철은 옥순을 택했습니다.

대화보다 먼저 나온 먹짱 본능

반면 영숙과 현숙은 한 표도 받지 못했습니다. 현숙은 다른 커플들의 대화가 들리는 상황에서 결국 눈물을 쏟았고,

“내 모솔 신세가 다시 떠올라 속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순자를 향한 영수의 ‘먹짱 로망 데이트’는 설렘보다 엇갈림을 남겼고, 영호의 직진은 오히려 순자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다음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이 서로를 선택해야만 데이트가 성사되는 ‘동시 선택’ 데이트가 예고돼, 더욱 복잡해진 33기 러브라인에 관심이 쏠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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