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장모 발달장애 아들까지 한 집에 사는 이상우 이런게 가족이구나 싶은 행복함 지금 더 주목받는 이

이 순간이 괜히 눈길을 끌었어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예능 2026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그녀를 만나기 곧 100미터 전 이상우가 나왔어요.

이상우는 결혼 후 처음부터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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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았는데 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30년 함께 살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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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까지는 이상우의 아내가 힘들었겠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장모님이 나도 같이 살면 안될까 하셔서.

사돈까리 한 집에 살게 되었어요.

이건 이상우가 힘든 거 아냐?

이후에 장인이 돌아가시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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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에요.

이상우의 어머니는 장모님보다 16살이 많으세요.

그 어른을 장모님이 식사를 챙겨주시면서 도와주셨대요.

그렇게 6명이 한 집에서 10년을 넘게 살게 되었습니다. 이상우의 첫째 아들이 발달장애가 있었는데 딸에게 너는 아들을 돌봐라 내가 어머니를 돌보겠다. 하셨다는거지요.

어머니의 마음이 이해가 되어서 순간 또르륵 눈물이 났어요.

이 때는 장모님과 함께 산다고?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는 딸을 보는 엄마의 마음. 정정하시던 장모님도 연세가 드시니 이제는 거동이 불편하다고 해요.

이 때 첫째 아들이 장모님의 손발이 되어준다고 해요.

양치 하시러 갈 때 도와드리고, 물도 떠다드리고 첫째가 장모님한테 효도를 한다구요.

이상우 가족을 보면서 그래 세상에 눈에 보이는 완벽한 가족이 아니라 조금씩은 불편하고 어려운데 함께 기댈 수 있는게 가족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누군가의 기준에서 보면 어머니와 사는게 불편하고. 장모님과 사는게 불편하고 자녀의 장애가 불편할 수 있지만.

본인이 막내라 어머니와의 시간이 짧은 게 아쉬워

또 살아가는 가족에게는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힘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우도 처음 아들이 발달장애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힘들었다고 했거든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그 자체를 받아들이고, 이제는 함께 사니 그렇게 또 행복한 시간도 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이상우는 그녀를 만나기 곧 100미터 전 부를 때와 여전한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그가 뚜벅뚜벅 살아갈, 살아낼 시간들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은 이번 어머니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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