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훨씬 크게 번졌어요.
기생충 넘었다! 호프 북미 한국 흥행 기록 달성 평론가 관객 평점 반응 모음
호프 SF, 스릴러, 액션 2026 나홍진 올해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았던 <호프>가 북미 시장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혹 북미 시장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세운다면 후속편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나홍진 감독의 창작 욕구를 불태우면서, 투자자들을 혹하게 할 만한 성과가 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Neon 손 잡은 '호프'의 흥행
<호프>는 미국 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배급사 네온(Neon)의 손을 잡고 북미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곳은 한국 영화계와도 인연이 깊은데요.
<기생충>, <올드보이>, <어쩔수가없다>가 네온과 함께 북미 시장을 향한 바 있습니다.


북미 역대 한국영화 흥행 기록 세울까


<호프>는 북미에서 한국영화 흥행 기록을 새롭게 쓸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첫주 흥행 성적을 봐야 윤곽이 잡힐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우선은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했다는 점에서 호재입니다. 이 성적은 심형래 감독의 <디 워>에 이은 2위입니다.
<호프>가 세울 수 있는 기록은 북미 역대 한국영화 흥행 순위입니다. 이 기록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먼저 <디 워>가 5위입니다. 천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그럼 1위가 기생충이냐고요? 아닙니다. 3위입니다. 5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Neon 손 잡은 호프의 흥행


2위가 <킹 오브 킹스>, 1위가 <넛잡: 땅콩 도둑들> 입니다. 두 작품 다 생소하게 느껴지는데요.
<킹 오브 킹스>는 한국 장성호 감독이 연출과 각본, 제작을 담당한 종교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찰스 디킨스의 소설 '우리 주님의 생애'를 바탕으로 해 다수의 스타 더빙 군단을 구축했습니다.
<넛잡: 땅콩 도둑들>은 한국과 캐나다가 공동 제작한 3D CG 애니메이션으로 2편까지 나왔습니다.
전체 관람가 애니메이션들이 큰 성과를 거둔 만큼, 청불 등급 <호프>가 기록을 넘어서는 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론가 굿 관객 평가 글쎄
다만 호평을 자아내고 반응을 얻는다면 혹시 모릅니다. 북미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경우 후속편 제작에 탄력을 받을 확률도 있다고 봅니다.
1편으로 끝나기 너무나 아쉬운 <호프>라 꼭 2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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