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해 보니 완전히 달랐다 장원영 지금 더 주목받는 이유는?

의외로 이 장면이 더 크게 퍼졌어요.

핑크 버니라더니 주얼리가 더 눈에 띄었다… 장원영 홍콩 사진 속 불가리 가격 사진을 처음 봤을 때는 핑크와 블랙의 조합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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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진을 한 장씩 넘겨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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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자꾸 다른 곳으로 향했어요. 장원영이 홍콩에서 공개한 무대 뒤 사진 속 주얼리 때문이었습니다.

장원영은 사진과 함께 “Pink bunny in HK ver.1”이라는 짧은 문구를 남겼는데요. 귀여운 이름과 달리 스타일링은 꽤 강렬했습니다.

핑크 버니의 첫인상 상체에는 핑크 컬러의 뷔스티에 스타일 의상을 입고 그 위에 블랙 레이스를 더했습니다.

허리선을 따라 몸에 밀착되는 구조라서 실루엣이 또렷했고, 아래에는 짧은 블랙 쇼츠를 매치했어요.

다른 손으로 턱을 살짝 받치면서 카메라를 바라봤습니다.

확실히 본인이 표현한 ‘핑크 버니’라는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착용한 뷔스티에는 오뜨라인(HAUTELINE)의 언클래딩 뷔스티에 코르셋 핑크/블랙 제품으로 추정되지만,

참고용으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 있을 때와 앉아 있을 때의 느낌도 달랐습니다.

장원영은 한 손을 허리에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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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쪼그려 앉은 사진에서는 블랙 쇼츠가 허벅지 위까지 짧게 올라온 모습이 보였어요.

핑크 뷔스티에와 쇼츠 사이의 길이 차이도 상당했고요. 쇼츠에는 작은 실버 장식이 촘촘하게 더해져 있었고,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슈즈까지 블랙으로 통일했습니다.

짧은 의상과 대비되듯 머리는 허리 가까이까지 길게 내려왔어요.

덕분에 전체적으로는 상체와 하체가 짧게 끊어지는 대신 긴 헤어가 실루엣을 아래로 이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울 셀카에서 주얼리가 보이기 시작했습 니다 사실 처음에는 의상만 눈에 들어왔는데요. 거울 앞에서 휴대폰을 들고 찍은 사진을 보면서부터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블랙 레이스 아래로 핑크 뷔스티에가 허리를 감싸고, 그 위로 골드 컬러 주얼리가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어요.

목에는 불가리 투보가스 네크리스를, 손목에는 골드 계열의 팔찌를 여러 개 레이어드했습니다.

핑크와 블랙 사이에 골드가 들어가면서 의상만 봤을 때보다 한층 화려한 인상이 만들어졌고요.

긴 웨이브 헤어까지 함께 놓고 보면 주얼리가 꽤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 정도였습니다.

윙크하는 순간 손목이 눈에 들어왔어요 장원영이 윙크를 하면서 한 손을 가슴 쪽으로 가져간 사진에서는 팔찌가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

장난스러운 표정까지 더해지니

특히 뱀을 연상시키는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브레이슬릿이 시선을 끌었어요.

불가리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4,920만 원 입니다. 손목시계 역시 골드 톤으로 맞춰 팔 전체의 분위기를 통일했고요.

의상 자체는 핑크와 블랙이 중심인데 손목으로 시선을 옮기면 전혀 다른 가격대의 럭셔리 아이템이 자리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목걸이는 가까이 봐야 알겠더라고요 이번에는 얼굴 가까이에서 주얼리가 더 잘 보이는 사진이었습니다.

검은 배경 앞에서 턱을 손으로 받치고 있으니 핑크 헤드셋 마이크와 블랙 레이스 사이로 목에 걸린 목걸이가 드러났어요.

이때 착용한 것으로 보이는 제품은 불가리 투보가스 네크리스.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3,660만 원 입니다.

목선을 따라 비교적 얇게 자리하는 디자인이라 메이크업과 헤어에 먼저 시선이 가면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아이템이었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의상의 골드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의상인데 주얼리가 바뀌었습니다 더 재미있는 부분은 뒤이어 공개된 사진이었어요.

정확한 착용 제품은 확인되지 않아

이번에는 목에 있던 주얼리가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보였습니다.

앞머리를 살짝 내린 모습과 함께 길게 떨어지는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네크리스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불가리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5,390만 원 .

같은 핑크 뷔스티에와 블랙 레이스를 그대로 활용했는데도 목걸이의 길이와 존재감이 달라지니 전체적인 분위기도 상당히 달라 보였어요.

손목에는 이번에도 여러 개의 팔찌를 겹쳐 착용해 주얼리 레이어링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손목을 다시 보니 더 놀라웠습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한쪽 팔을 머리 뒤로 올린 포즈 덕분에 손목이 제대로 보였어요.

작게 하트 모양을 만든 손끝과 함께 팔찌의 디테일도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이때 보이는 제품은 불가리 세르펜티 세두토리 브레이슬릿으로,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이 무려 7,780만 원 입니다.

목에 착용한 세르펜티 세두토리 네크리스까지 함께 놓고 보면 단순히 귀여운 핑크 무대 의상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구성이었죠.

앉으니 쇼츠 길이가 더 짧아 보였어요

사진을 처음 봤을 때는 핑크 뷔스티에와 블랙 레이스, 그리고 장원영의 표정이 중심이었는데 하나씩 확대해서 살펴보니 불가리 주얼리의 존재감이 뒤늦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특히 같은 의상이라도 목걸이와 팔찌의 조합을 바꾸면서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결국 이번 홍콩 사진의 재미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보여주는 데 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핑크 버니’의 귀여운 분위기로 시작했다가 사진을 자세히 볼수록 의상 디테일과 주얼리, 그리고 장원영의 표정까지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 모습.

그래서인지 사진을 넘길수록 오히려 한 번 더 확대해서 보게 되는 스타일링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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