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이 장면이 더 크게 퍼졌어요.
이렇게 달달했나?
나솔 31기 순자-경수 선배의 참견 2탄 33기 보며 찐 커플 케미 ‘나는 SOLO’ 31기 경수와 순자가 선배의 참견 2탄으로 33기 모솔 특집을 직접 지켜보며 솔직하고 유쾌한 리액션을 공개했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33기 출연자들을 분석하는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이었는데요.
연애 선배답게 현실적인 조언을 쏟아내면서도 서로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에서는 여전히 달달하고 꽁냥꽁냥한 커플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두 사람 너무 다정하네요.
“뭐 달라진 거 없어요?” 시작부터 달달한 순자-경수 영상의 시작부터 두 사람의 분위기는 남달랐습니다.
브라운과 아이보리로 커플룩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고급지게 멋있었고, 지난번 방송보다 한결 여유로워 보였죠.
순자가 “달라진 거 없어요?”라고 묻자 경수는 살이 빠졌나라고 하자 순자가 웃으며 머리를 염색했다고 했는데요. 더 잘 어울렸습니다.
두 사람 모두 왼쪽 얼굴에 자신이 있다는데요. 오늘은 순자가 양보해서 경수가 왼얼사 했다고 하네요.
최근 근황을 묻는 과정에서는 순자가 책 출간을 앞두고 인쇄소 감리까지 다녀왔다고 밝혔고, 경수 역시 좋아하던 브랜드와 협업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경수는 인플루언서로 첫 광고를 찍었는데요. 위스키 광고를 찍었죠.
33기 최대 관심사 “영수님, 오리탕 먹었을까?” 본격적인 33기 리뷰가 시작되자 두 사람이 가장 궁금해한 것은 역시 오리탕 사건이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영수와 오리탕을 둘러싼 상황이 화제를 모았던 만큼 경수와 순자 역시 “영수님이 오리탕을 먹었을까요, 안 먹었을까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는데요.
결국 방송에서 영수가 오리탕을 먹는 장면이 나오자 두 사람은 환호했습니다. 오리탕을 둘러싼 33기의 상황을 마치 본인들이 겪는 것처럼 몰입해 지켜봤죠.
두 사람은 영식과 영호는 여사친이 많은 스타일이라며 썸은 타 봤을 거라고 했습니다.


영수의 연애 스타일도 날카롭게 분석


두 사람은 영수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내놨습니다.
영숙이 영수에게 눈길도 주지 않고 질문에도 짧게 답하는 모습을 두고 영수가 “제가 질문하면 똑같은 대답을 반복하고, 제가 안 물어보면 말을 안 한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경수는 “방금 되게 경찰 같으셨다”며 웃었고, 순자는 ‘함정수사’에 비유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서는 무조건 일찍 일어나야 돼요” 순자는 33기 여성 출연자들에게 현실적인 연애 꿀팁도 전했습니다.
선택의 시간이 있는 만큼 다른 사람보다 먼저 일어나 풀셋팅을 끝내고, 오전 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순자가 경수를 위해 요리를 해준 것처럼요. 반대로 이미 상대에게 거절당했거나 배제된 이야기를 굳이 다시 꺼내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번 차단된 상황을 다시 상기시키기보다는 앞으로의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는 현실적인 조언이었습니다.
손잡기부터 커플룩까지, 연애 선배의 참견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 경수는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로 솔로나라 나가면 굴 먹으러 가자고 한 약속을 나온 그 주에 먹으러 가서 지켰다는데요.
굴을 맛있게 먹었다고 했죠. 순자는 방송 이후에는 만남이 제한되어 방송 직전 경수와 구례 여행을 다녀왔다는데 오리도 먹고 좋았다고 했습니다.
경수는 오리탕은 아니라고고 해서 웃음을 줬죠.
33기 최대 관심사 영수님, 오리탕 먹었을까?
랜덤 데이트에서 손을 잡는 장면에서는 두 사람의 리액션이 폭발했습니다.
경수와 순자는 “손을 잡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대화를 나눈 것”이라며 설레는 상황을 함께 즐겼는데요. 두 사람도 손을 잡아 설렘을 유발했죠.
또 남성 출연자들의 커플룩 의상에 대해서는 아직 관계가 깊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여성 입장에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미묘한 연애 심리를 짚었습니다.
순자는 우린 커플룩을 둘 다 좋아하는 편이라고 변명 비슷하게 하자 경수가 우린 연인이잖아라고 말해 빵 터졌습니다.
마지막에는 33기 출연자들을 향해 방송 이후 쏟아질 각종 리뷰와 반응에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33기를 바라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이날 방송의 또 다른 재미는 31기 경수와 순자의 자연스러운 케미였습니다.
서로 장난치고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에서 여전히 꽁냥꽁냥하고 달달한 커플 분위기를 보여줬는데요. 다음 주 선배의 참견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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