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보다 튀게 입었네.. 민폐하객 논란인 제니 결혼식 하객 패션 처음과 다르게 번졌다

의외로 이 장면이 더 크게 퍼졌어요.

최근 업로드 된 블랙핑크 제니 결혼식 하객 패션으로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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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결혼식이 아니라 그냥 일반 친구들 모임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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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 유니크하고 빈티지한 예쁜 드레스 패션인데..

"신부보다 너무 튄다" 라는 지적이 있었던 건.

이날은 맷 챔피언♥타비아 보네티 결혼식이 있었던 날.

맷 챔피언은 미국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 타비아 보네티는 캐나다 출신의 톱모델이에요.

둘 다 제니와 친분이 있어서 기쁜 마음에 하객으로 참석했다고 해요.

제니가 결혼식 하객룩으로 선택한 패션은

연두색 원숄더 민소매 드레스에 아래로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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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드 되며 퍼지는 디자인으로,

밑단에는 하늘색, 보라색의 컬러 배색이 굉장히 유니크하고 매력적인 드레스였어요.

우리나라 결혼식 하객 패션으로는 절대 맞지 않지만,

그다지 민폐하객 같진 않은데..

수수하다는 느낌조차 들었는데요.

제니가 착용한 드레스는 알고보니 30년 전 빈티지 원피스였던 것!

해외에선 자유롭게 원하는 스타일을 입는 게 당연해서

베르사체 1997 S/S 쿠튀르 컬렉션 제품으로 그 당시 해외 셀럽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드레스였더라구요.

제니가 착용하니 지금 갓 나온 신상 같은 느낌ㅎ

이 베르사체 드레스는 과거에 '코트니 러브'가 착용해서 큰 화제를 일으켰었죠.

그 당시엔 시상식 드레스로 활용해도 좋을 만큼 화려한 스타일이었지만, 사실 요즘엔 이런 알록달록한 컬러 매치의 드레스를 영화제나 시상식에서 착용하지 않는 추세이긴 하죠.

어떻게 보면 촌스러울 수 있는 아웃핏인데

이걸 제니가 빈티지 클래식 패션으로 찰떡으로 소화해 냅니다..

드레스에만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이라

특히 이런 30년 전 베르사체 드레스를 결혼식 하객룩으로 입고 갈 생각을 했다는 거 자체가 진심 대단한 것 같아요.

괜히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로벌 스타가 아니야!

여기서 주목해야 할 건 '신발'인데요. 빈티지 드레스에 볼드한 바이커 부츠를 매치한 발상!

이건 스타일리스트가 정해준 게 아닌, 제니 개인의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패션이라고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스타일리스트라면 구두나 샌들을 추천했을 것 같거든요.

근데 또 언발란스한 코디를 세상 멋지게 소화한 그녀.

오히려 헤어, 메이크업에 힘을 빼고

프라다 레더 바이커 부츠 약 250만 원

빈티지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빈티지함 워싱감의 가죽 앵글 부츠로, 살짝 투박하면서 중성적인 느낌의 볼드한 디자인인데요.

어떻게 보면 트렌디한 패션을 이끌어 가는 제니의 따라하고 싶은 드레스 코디인데..

우리나라 하객룩 정서에 맞지 않아 민폐하객이란 말이 나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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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번 신부보다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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