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함께한 김민희도 상속은 0원? 홍상수 재산 받을 수 있는 방법|사람들이 걸린 대목은?

핵심 내용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사이에 태어난 아들의 상속 문제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처음 기사를 보면 조금 헷갈려요. 김민희는 상속 0원인데 아들은 상속받을 수 있다? 아이의 엄마인데 왜 이렇게 결과가 달라지는 걸까요. 알고 보니 핵심은 두 사람이 얼마나 오래 함께 살았느냐가 아니라 법적으로 어떤 관계에 있느냐였어요.

11년 함께한 김민희도 상속은 0원? 홍상수 재산 받을 수 있는 방법|사람들이 걸린 대목은?

홍상수 감독은 현재도 기존 배우자와 법률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현재도 기존 배우자와 법률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 홍 감독이 제기한 이혼 청구가 2019년 법원에서 기각됐고 항소하지 않으면서 법률상 혼인 관계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때문에 김민희가 오랜 시간 홍 감독과 함께하고 두 사람 사이에 아이까지 태어났더라도 현재 김민희는 홍 감독의 법률상 배우자는 아니에요.

그래서 현 상태에서 홍 감독에게 상속이 발생한다고 가정하면 김민희에게 법률상 배우자라는 이유로 자동으로 주어지는 법정상속권은 없다는 게 법률 전문가의 설명이에요.

일부 기사에서 ‘김민희 상속 0원’ 이라는 상당히 강한 제목이 나온 것도 바로 이 부분 때문이고요.

홍상수 감독은 현재도 기존 배우자와 법률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알아둬야 할 게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하나 알아둬야 할 게 있어요. 법정상속권이 없다는 것과 홍상수의 재산을 어떤 방법으로도 받을 수 없다는 건 다른 이야기 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 생전에 증여가 이뤄지거나 유언을 통한 재산 이전 등이 있다면 실제로 김민희에게 돌아가는 재산이 무조건 0원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물론 구체적인 재산 규모와 유언 내용, 공동상속인이나 생전 증여 여부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고요. 그런데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이야기가 또 달라요.

부모가 법적으로 혼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태어난 자녀라도 아버지가 자신의 친생자라는 사실을 법적으로 인지하게 되면 직계비속으로서 상속권을 가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알아둬야 할 게 있어요

즉 엄마인 김민희는 법률상 배우자가 아니기 때문에 배우자 상속권이 없지만 아들은

즉 엄마인 김민희는 법률상 배우자가 아니기 때문에 배우자 상속권이 없지만 아들은 홍상수 감독의 친자로 법적 관계가 성립하면 자녀로서 상속권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혼인 여부 때문에 자녀가 상속에서 차별받는 건 아니라는 거죠.

만약 홍 감독에게 다른 자녀가 있다면 법적으로 인지된 아들 역시 다른 자녀들과 함께 공동상속인이 될 수 있고요.

여기에 현재 법률상 배우자는 자녀들과 함께 상속인이 됩니다.

그래서 처음 기사 제목만 보면 “김민희는 하나도 못 받고 아들만 받는다고?” 싶은데 정확하게 보면 조금 더 복잡해요. 김민희에게 현재 배우자로서의 법정상속권이 없다는 것.

그리고 아들은 법적인 친자 관계가 성립하면 자녀로서 상속권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즉 엄마인 김민희는 법률상 배우자가 아니기 때문에 배우자 상속권이 없지만 아들은

이 두 가지를 따로 봐야 하는 거예요

이 두 가지를 따로 봐야 하는 거예요. 무엇보다 현재 홍상수 감독이 아들에 대한 법적 인지 절차를 실제로 마쳤는지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실제 상속액을 지금부터 계산하거나 김민희가 얼마를 받는다, 아들이 얼마를 받는다고 단정하는 것도 아직은 어려워요.

김민희는 출산 이후 최근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를 통해 공식석상에도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는 출산 후 약 2년 동안 쉬었다면서 촬영 당시 수유와 이유식을 병행했던 육아 이야기도 직접 전했어요.

두 사람이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아이까지 태어났지만 법적으로 보면 김민희와 아들의 위치는 이렇게 다르다는 것.

이 두 가지를 따로 봐야 하는 거예요

저는 이번 이야기를 보면서 같은 가족처럼 생활하고 있더라도 법률상 배우자와 자녀의

저는 이번 이야기를 보면서 같은 가족처럼 생활하고 있더라도 법률상 배우자와 자녀의 상속 지위는 완전히 별개의 문제 라는 게 제일 의외였어요.

결국 ‘상속 0원’이라는 말만 보면 너무 단순하지만 실제로는 법정상속권과 생전 증여·유언 등에 따른 재산 이전을 구분해서 봐야 할 것 같네요.

저는 이번 이야기를 보면서 같은 가족처럼 생활하고 있더라도 법률상 배우자와 자녀의
핵심 정리
  • 홍상수 감독은 현재도 기존 배우자와 법률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여기서 하나 알아둬야 할 게 있어요.
  • 즉 엄마인 김민희는 법률상 배우자가 아니기 때문에 배우자 상속권이 없지만 아들은 홍상수 감독의 친자로 법적 관계가 성립하면 자녀로서 상속권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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