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이 장면이 컸어요.
나솔 31기 경수, 영수 작품 공개하며 찐우정 인증 비오는 날 데이트 네잎클로버
'나는 솔로' 31기가 종영한 지 시간이 흘렀지만 출연자들의 인연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특히 현실 커플인 경수와 순자는 물론, 같은 기수 영수까지 이어지는 끈끈한 우정이 공개되며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경수가 영수에게 직접 의뢰한 특별한 그림을 공개했고, 순자의 응원 댓글까지 더해지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좋은 기운을 받고 싶었다" 영수에게 그림을 맡긴 이유 경수는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영수와 함께 식사한 사진과 영수가 직접 완성한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말띠인 저는 올해 초부터 좋은 기운을 받고 싶어 집에 말 그림을 걸어두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는데요.
단순히 인테리어 소품이 아니라 자신만의 의미를 담은 작품을 찾던 중, 영수가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고 합니다.
기존 작품을 본 순간 평소 에너지 넘치는 영수의 모습이 그림에도 그대로 담겨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에 직접 작품을 부탁하게 됐다고 밝혔죠.


상상 그대로 완성된 백마와 적마


경수가 공개한 작품은 백마와 적마가 힘차게 달리는 역동적인 모습이 인상적인 그림이었습니다. 경수는 "머릿속으로 계속 그려왔던 모습 그대로였다.
상상보다 훨씬 멋진 작품이었다"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죠. 너무 좋아하는 게 느껴지네요. 정말 영수 그림 실력이 대단한데요. 엄청 멋진 그림입니다.
아쉽게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영수의 개인전은 연기됐지만, 경수는 "다시 열리면 꼭 초대해 달라"고 응원을 보냈습니다.
여기에 "조만간 냉삼합시다"라는 한마디까지 덧붙이며 작품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식사 약속으로 이어지는 두 사람의 친분도 엿볼 수 있었죠.
방송이 끝난 뒤에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우정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습니다.
순자의 한마디가 더한 훈훈함


가장 눈길을 끈 건 연인 순자의 반응이었습니다. 순자는 댓글을 통해 "정우 오빠~ 멋있는 사람~~~"이라며 영수를 응원했고, 자연스럽게 세 사람의 편안한 관계가 드러났죠.
팬들 역시 "좋은 사람들끼리 서로 잘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 "멋진 사람 옆에는 멋진 사람들이 모이는 법", "세 사람 조합이 정말 훈훈하다"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영수의 손길로 살아 숨 쉬는 말 그림이 최고의 선물이 됐다", "전시회가 열리면 꼭 가보고 싶다", "기절할 정도로 멋진 작품"이라는 감탄도 이어졌습니다.
작품 자체의 완성도는 물론, 서로를 응원하는 진심이 팬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진 셈이죠. 순자 말대로 말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경수입니다.
비 오는 날 데이트에서도 빛난 현실 커플
최근 경수와 순자는 비 오는 날 함께한 데이트 근황도 공개했는데요.
통유리 카페에서 창밖을 바라보던 경수를 본 순자는 "지금 당장 커피 광고를 찍으셔도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라는 문구를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안경과 베이지 셔츠를 매치한 멋스러운 차림이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일상이 화보인 경수입니다.
이어 골목길에서는 '경수대로'라고 적힌 표지판 앞에서 사진을 찍었고, "경수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는 재치 있는 문구까지 더해져 두 사람만의 유쾌한 데이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무엇보다 순자는 이날 살면서 한 번도 발견하지 못했던 네잎클로버를 경수와 함께 찾았다며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작은 일상 하나도 함께 행복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죠.
경수는 연인 순자와는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고, 영수와는 서로를 응원하며 작품과 전시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팬들 역시 "비슷한 결의 사람들이 만나 오래가는 것 같다", "세 사람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런 우정과 사랑이 오래 이어졌으면 한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나솔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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