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소지섭 위엄 3회 만에 시청률 기록 갱신 드라마 김부장 리뷰 손나은 반전 정체 공개
김부장 드라마 2026 SBS 드라마 <김부장>이 3회 만에 전국 시청률 18.8%를 기록하며 시청률 기록 갱신에 성공했습니다. 엄청난 기록이라 할 수 있는데요.
작년 최고 시청률 기록 드라마인 <폭군의 셰프>의 최고 기록이 17.1%였습니다. 더해서 올해 화제성 최고로 이전 1위작이었던 <21세기 대군부인>이 13.8%였습니다.
아직 3회 밖에 방영을 안 했다는 점에서 어디까지 올라갈지 무서운 <김부장>입니다.
<김부장>의 엄청난 인기에 당황한 반응들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 작품이 올해 SBS 기대작이긴 하지만, 아재 배우들 중심이라 팬층을 바탕으로 한 커뮤니티 홍보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찐 재미로 다수의 시청자에게 선택을 받은 드라마입니다.


파워+코믹 동시에 잡은 윤경호 액션


<김부장> 3회는 시작부터 꿀재미를 선보였습니다. 남파 공작원 박강성은 김부장을 잡기 위해 그의 집을 향합니다. 여기에 박진철이 대기 중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사이즈가 남다른 대한민국 전사를 만나 고생하는 강성입니다. 덩치 차이에서 느껴지는 파워의 갭이 큽니다.
덩치가 크면 민첩성이 떨어져야 하는데 엄청나게 민첩합니다. 심지어 중간중간 킹받는 제스처까지 넣어 상대에게 굴욕을 선사합니다.
총까지 지닌 강성이지만 이기기 힘든 것이 저렇게 에어컨 문을 뚜껑 열듯 떼어내서 방패로 씁니다.
그나마 같은 부위 계속 공격으로 진철에게 데미지를 입힌 것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강성입니다.
강성이 목숨은 겨우 건지는데 성공한 것이 2층 아래로 뛰어내려서 탈출합니다. 나이 때문에 도가니 문제로 점프는 생략한 진철입니다.
이렇게 시작부터 코믹 파워 액션으로 시청자 만족도 채워준 진철입니다. 손나은 반전 정체 공개 강성과 진철의 전투가 끝난 김부장 집 커텐 뒤에서 이상한 사람이 나옵니다.
바로 1층 세탁소 주인입니다. 이 아저씨가 여기서 왜 나오나 싶은데요.
모두를 사로 잡은 김부장 액션


또 이상한 장면이 나옵니다. 김부장의 직장 동료 상아가 업무도 뒷전으로 미루고 민지 학교에 찾아가 아이에 대해 묻습니다.
알고 보니 이 두 사람은 언더커버 특임국 요원이었습니다. 김부장을 감시하고 있었던 겁니다. 이들은 사라진 김부장을 찾고자 합니다.
아직 김부장이 이들의 정체를 몰라서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척하면서 잡으려는 시도를 하는 그림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한편 경찰서에서 탈출한 김부장은 한수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민지에게 전화가 올 수 있어서 핸드폰을 꺼두지 않아 특임국이 추적하고 있음을 알리면서 말이죠.
한수는 한번에 오케이 합니다. 그만큼 찐우정인 두 사람입니다.
특임국 국철은 한수까지 있는 상황에서 김부장을 붙잡는게 쉽지 않다고 여깁니다. 때문에 한수의 태권도장 학생 한명을 인질로 잡아 나타납니다.
<김부장> 3회는 시작부터 꿀재미를 선보였습…
아이가 기막힌 것이 한수 급소를 공격하고 도망칩니다. 그리고 바로 다수의 특임국 요원들을 제압하고 도주하는 김부장과 한수입니다.
이 액션도 태권도장을 배경으로 시원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다수의 특임국 요원을 위협사격으로 제압하고 도망치는 장면이 멋있었습니다.
김부장이 한수에게 온 이유가 있었는데요. 기술 쪽인 한수입니다. 한수는 민지의 휴대폰을 위치추적합니다.
말 그대로 사이즈가 남다른 대한민국 전사를…
김부장과 한수는 어린 양아치 무리의 아지트를 향하게 됩니다. 바로 한놈 제압하고 무리 우두머리가 있는 곳을 향하는 김부장입니다.
그리고 한수는 나머지 잔챙이들을 상대합니다. 태권도에서 발차기가 얼마나 위협적인지 잘 보여주는 한수의 액션입니다.
요즘 국내에서 발차기 액션 보기가 힘든데 시원시원하게 보여줘서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장면 연출이 참 좋았습니다. 위에서는 김부장이 비장하게 적 아지트의 핵심을 향해가고, 아래에서는 한수가 다수의 적 무리를 상대로 액션을 펼칩니다.
총까지 지닌 강성이지만 이기기 힘든 것이 저…
적은 진짜 애들인 것이 저 중간보스에 해당하는 놈, 자기 권투 했다면서 김부장한테 그냥 가라고 가오를 잡습니다. 그러다가 무진장 맞습니다.
3회 최종보스 성호는 양아치 무리 리더입니다. 부하들이 다 당한 상황에서도 김부장 앞에서 가오를 잡으며 여유로운 척합니다.
민지 휴대폰을 왜 가지고 있느냐는 김부장 질문에도 허세에 차 답하는데요. 노숙자한테서 강탈한 것이면서 자기가 민지를 가지고 놀았다는 식으로 답합니다.
그랬다가 이렇게 제대로 참교육을 당합니다. 보면 답답한 구석없이 시원시원하게 펼쳐지는 스토리와 액션이 매력적인 <김부장>입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김부장과 박강성이 만나게 되는 만큼 더 꿀잼이 펼쳐질 것이 예상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소지섭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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