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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실종됐던 30대 여성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숙소 인근에서 발견됐다.
제주경찰이 지난 20일 제주시내를 돌며 장미란씨 흔적을 찾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제주경찰청은 24일 오전 10시 46분께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 농장에서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발견 장소는 고인이 장기 투숙하던 숙소에서 도보로 불과 10분 안팎 거리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유전자(DNA) 감식을 통해 최종 신원과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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