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별거 아닌 줄 알았어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커플들이 올 하반기 본업으로 돌아와 안방극장과 OTT 스크린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손예진·현빈 부부와 신민아·김우빈 커플이 각자 독보적인 차기작을 앞두고 파격적인 연기 도전에 나선다.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 '동반 주연상'을 수상했던 현빈·손예진 부부는 하반기 글로벌 OTT 대작으로 전 세계 팬들을 찾는다.
현빈은 오는 9월 9일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에서 중앙정보부 부장 직무대행 백기태 역을 맡아 위태로운 권력 줄타기와 욕망을 그릴 예정이다.
손예진 역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에서 조씨 부인 역을 맡아 지창욱과 함께 위험하고 발칙한 조선시대 사랑 내기를 펼친다.
6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신민아·김우빈 커플 역시 색다른 변신을 꾀한다.
최근 영화 '눈동자'로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신민아는 역대급 제작비가 투입된 디즈니+ 판타지 대서사극 '재혼 황후'의 황후 나비에 역으로 돌아온다.
김우빈은 tvN 스포츠 드라마 '기프트'에서 특별한 능력을 지닌 고교 야구부 감독 정민용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생활 구설 없이 본업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들의 행보에 대중의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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