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기서 멈췄어요.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故서세원의 사망 이후 친동생과도 연락이 끊겼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안타까운 가족사를 고백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동생과도 연락을 하지 않는 나에게 남은 가족은 엄마 한 사람뿐"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녀 관계를 "그 어떤 관계보다 어렵고 심오하다"고 표현하며 "요즘 들어 엄마에게 더 의지하게 되고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며 모친 서정희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동생과 관계가 소원해진 배경을 묻는 누리꾼의 질문에는 직접 댓글을 남겨 답했다.
서동주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여러 일이 닥치면서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대화하다가 뭔가 툭 끊어졌다"라며 부친 사망 당시 겪었던 혼란과 갈등이 절연의 계기가 되었음을 단담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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