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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의 거대한 빙벽을 기어오르는 미지의 거대 생명체가 포착됐다는 소문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2017년 8월 그린란드 훔볼트 빙하 인근을 탐사하던 일행이 빙하 아래 어두운 틈에서 나타난 기이한 생명체를 목격하고 촬영했다.
영상 속 형체는 긴 꼬리와 커다란 팔다리를 지녀 마치 거대한 도마뱀을 연상케 했으며, 가파른 빙벽을 타고 올라간 자리에는 깊은 흔적까지 남았다는 주장이 더해지며 '극지방 빙하 아래 숨겨진 미확인 괴생명체'라는 추측이 급속도로 확산했다.
하지만 해당 탐사팀의 정체나 영상에 대한 공식적인 학술 기록과 과학적 검증은 전무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영상의 저화질과 원근감의 한계로 인해 크기나 종을 특정하기 어렵고, 기존에 알려진 극지 동물의 착시 현상이거나 정교하게 연출된 조작 영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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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전혀 없고 수압이 수백 기압에 이르는 심해에 사는 물고기와 기타 동물의 모습을 보면 어느 먼 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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