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이 조금 뜻밖으로 흘렀어요.
서울 광화문광장이 여름밤 대규모 야외 요가 공간으로 변신했다.
도심의 야경과 달빛 아래에서 시민들이 함께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2026 광화문 달빛요가'가 오는 9월 3일까지 이어진다.
지난 5일 개막한 광화문 달빛요가는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5주간 총 20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도심의 불빛을 바라보며 스트레칭과 나무자세 등 다양한 동작을 따라 하고 호흡을 가다듬는다.
정규 수업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이며 힘내요가, 무소음 요가, 물의 요가, 바람결 요가, 아쉬탕가 요가 등 매회 색다른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특히 8월 21일에는 임신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요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모집 인원은 1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8월 2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요가, 현대인의 뇌 건강까지 지켜주는 고대 수행법
요가 효과가 단순히 신체 유연성을 발달시키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뇌 기능을 향상시키고 인지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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