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의 달 탐사 우주복 훈련 공개 수중 훈련 본격화 근황 하나로 분위기 바뀌었다

오히려 이 부분이 더 화제였어요.

NASA가 달 탐사에 사용할 차세대 우주복 훈련을 위해 거대한 수중 실험장을 활용하고 있다.

연구진은 물속에서 달 표면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우주비행사들이 달에서 수행할 임무를 미리 연습할 수 있도록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사진=AI 생성 이미지]

NASA의 달 탐사 우주복 훈련 공개 수중 훈련 본격화 근황 하나로 분위기 바뀌었다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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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탐사 대비한 수중 우주복 훈련

NASA는 앞으로 진행될 아르테미스 탐사 계획을 위해 우주비행사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탐사 지질학자인 트레버 그래프와 앤절라 가르시아는 아르테미스 우주복을 착용한 채 수중 실험장에서 달 탐사 훈련을 진행했다.

우주복 훈련 장소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에 있는 '중성부력실험실'이다.

이곳에는 깊이 약 12m의 대형 수조가 설치돼 있으며, 물속의 부력을 이용해 달처럼 중력이 약한 환경을 일부 구현할 수 있다.

실험장 바닥에는 흙과 바위를 배치해 달 표면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었다.

연구진은 실제 달 탐사에서 사용할 삽과 지질 조사 장비를 이용해 암석을 채취하고 장비를 설치하는 훈련을 반복했다.

특히 NASA는 달 남극을 주요 착륙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다.

달 남극에는 햇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 지역이 많기 때문에 우주비행사들은 매우 어두운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탐사 장비를 다루는 능력을 익혀야 한다.

아르테미스 달 착륙 준비 본격화

탐사 지질학자이자 아르테미스 과학 담당인 트레버 그래프(왼쪽)와 앤절라 가르시아가 휴스턴에 위치한 NASA의 중성부력실험실(NBL)에서 달 탐사 훈련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NASA 제공]

이번 훈련에서는 낮은 각도의 조명을 사용해 실제 달 남극과 비슷한 시야를 재현했다.

연구진은 제한된 빛 속에서도 장비를 운반하고 설치하는 절차를 점검하며 향후 우주비행사 훈련 과정을 다듬고 있다.

NASA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중성부력실험실에서 두 명의 지질학자가 동시에 우주복을 입고 달 지질 탐사 훈련을 수행한 첫 사례다.

이를 통해 실제 임무에서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일 때 필요한 동선과 작업 방법도 확인했다.

인류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한 번도 달에 발을 디디지 못했다.

NASA는 현재 달 착륙선 개발과 함께 우주비행사 훈련도 동시에 진행하며 차세대 유인 달 탐사를 준비하고 있다.

NASA가 조니김을 우주에 보낸 진짜 이유

아르테미스 계획이 성공하면 우주비행사들은 달 남극에서 암석과 토양을 조사하고 다양한 과학 실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이러한 임무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으로 평가된다.

출처: Sp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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