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태석 신부 울지마 톤즈 소년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이태석 관련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어요.

故이태석 신부 울지마 톤즈 소년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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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태석 신부님이 남수단 톤즈에서 행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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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많은 일들을 다큐로 보고 엄청 놀랐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한센인을 치료하고, 공부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24시간 태양광을 설치하고 음악대를 만들어주고, 그들을 공부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하게 돈을 주고, 먹을 것을 주는 자선행위가 아닌 진짜 삶을 나눈 삶. 그것이 이태석 신부님께서 선택하신 길이었습니다.

가난했지만 효자였던 1등 아들 이태석 신부님은 의료대학을 졸업하고 돈을 쫓을 수도 있었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남수단 톤즈로 갔습니다.

48세라는 젊은 나이에 하늘로 가시게 되었지만 그 때 9살 이었던 아이들은 지금 남수단 최초로 신경과 전문의가 되어 그 땅에 빛이 되었습니다.

3,4년 동안 하루에 3시간씩 자면서 다른 학생들보다 100배 이상을 공부했다고 하던 톤즈의 소년.

고 이태석 신부님은 가장 낮은자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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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에 합격했지만 고3때 백혈병 진단을 받고 세상을 떠난 권성현 군의 꿈을 이어나갔습니다.

세상을 떠난 아들의 미완의 꿈을 위해 부모님은 의과대학 6년 학비를 이태석 재단에 기부했거든요.

이렇게 이태석신부님의 짧다면 짧았던 삶이 여러사람을 통해, 그 땅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 소년은 이태석재단을 통해

부모가 돌아가셔도 잘 울지 않는다합니다.

사실 톤즈는 눈물을 보이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문화가 있어서

그런 그들이 이태석 신부님이 돌아가신 것을 알고 우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전쟁과 기근과 가난이 있었던 그 곳 땅에서

한 사람의 삶이, 누군가를 한 나라와 민족에게 선하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게 참으로 값진 것 같습니다.

오늘 조셉 볼이 남수단 최초의 신경과 전문의가 되었다는 소식이 누구보다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이제는 조셉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을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은 이번 이태석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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