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흐름이 꽤 뜻밖이었어요.
제니·닝닝·안유진까지 입었다…


요즘 바디수트가 다시 뜬 이유


요즘 셀럽 패션 보다 보면 예전에는 무대에서나 보던 아이템이 슬슬 일상으로 내려오는 게 보임.
그중 하나가 바로 바디수트 . 솔직히 처음엔 “저걸 어떻게 평소에 입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활용법이 꽤 다양하더라고요.
특히 요즘 유행하는 Y2K 패션이나 새깅룩 이랑 궁합이 좋아서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
개인적으로 바디수트의 가장 큰 장점은 상의가 올라가거나 빠져나오지 않는다는 점.
허리 부분이 계속 삐져나오는 게 은근 스트레스인데, 바디수트는 처음부터 몸에 고정되는 구조라 실루엣이 깔끔하게 유지됨.
바디수트 하면 역시 카일리 제너를 빼놓기 어려움.
제니, 닝닝, 안유진, 윈터까지 입은 걸 보니까


레더 바디수트에 시스루 타이즈를 매치해 아예 섹시한 무드로 완성했음.
이런 스타일은 데일리룩보다는 파티나 특별한 자리에서 참고하기 좋음.
바디수트 자체가 이미 존재감이 강하기 때문에 액세서리를 많이 더하기보다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는 방식도 괜찮아 보임.
🏎️ 닝닝은 레이싱 무드로
닝닝은 조금 더 힙하게 접근했음.
레이싱 무드의 바디수트에 로라이즈 마이크로 쇼츠를 매치해 요즘 유행하는 Y2K 감성을 제대로 살렸더라고요.
특히 어깨와 팔 라인이 드러나는 디자인이라 상체 실루엣이 강조되는 게 포인트.
청바지나 트레이닝팬츠에 넣어 입었을 때
여름 페스티벌이나 휴양지에서 평범한 티셔츠 대신 입으면 확실히 사진에서 존재감 있을 스타일.
🧢 안유진은 청순함에 힙 한 스푼
개인적으로 따라 하기 가장 쉬워 보였던 건 안유진 스타일.
블랙 바디수트에 와이드 트레이닝팬츠를 매치하고 볼캡과 실버 액세서리를 더했음.
바디수트 하나만 보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아래에 와이드 팬츠를 입으니까 노출 부담은 줄이고 힙한 분위기는 그대로 살렸음.
바디수트 입문자라면 이런 조합부터 추천.
🖤 카일리 제너는 레더 바디수트
🖤 제니는 레이스 바디수트
제니는 블랙 레이스 바디수트에 코듀로이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음.
여기에 스포티한 볼레로와 체인을 레이어드해서 여성스러운 레이스와 터프한 아이템을 섞은 게 핵심.
이런 식으로 바디수트와 전혀 다른 분위기의 하의를 섞어주면 과하게 섹시해지는 걸 어느 정도 잡아줄 수 있음.
🤎 윈터는 브라운 바디수트
윈터는 짙은 브라운 레이스 바디수트에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해 조금 더 편안하게 풀었음.
카일리 제너는 블랙 에나멜 느낌의
특히 올여름부터 계속 보이는 브라운 컬러 라 블랙 바디수트가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브라운이나 다크 초콜릿 계열부터 시작해도 괜찮아 보임.
바디수트 하나만 보면 솔직히 진입장벽이 꽤 높은 아이템임.
하지만 와이드 팬츠, 데님, 트레이닝팬츠 처럼 볼륨감 있는 하의를 함께 입으면 생각보다 현실적인 데일리룩으로 바뀜.
결국 셀럽들의 바디수트 코디에서 배울 포인트는 그냥 몸매를 드러내는 게 아니라 상체는 슬림하게, 하의는 여유롭게 잡아주는 것.
그래야 바디수트 특유의 힙한 느낌은 살리면서 부담스러운 느낌은 줄일 수 있음.
올여름 바디수트 도전한다면 나는 개인적으로 안유진처럼 와이드 팬츠에 매치하는 방법 부터 추천하고 싶음.
여러분은 이번 제니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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