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 지예은-바타 힘든 순간 지켜준 사람 손잡는 데만 3주 달달한 서사 재조명 예상보다 파장이

다들 여기서 멈췄어요.

12월 결혼 지예은-바타 힘든 순간 지켜준 사람 손잡는 데만 3주 달달한 서사 재조명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결혼합니다.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 두 사람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특히 두 사람의 풋풋했던 연애 이야기와 약 1년 전 온라인에 등장했던 글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12월 12일, 부부가 되는 지예은-바타 지예은의 소속사는 2일 두 사람이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같은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쌓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는데요.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고, 약 1년 정도의 만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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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이 방송에서 아낌없이 자랑했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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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은 바타에 대한 애정도 여러 방송에서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바타를 두고 “요즘 이런 남자가 있나 싶을 정도로 괜찮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는데요.

특히 원래 술과 담배를 했지만 신앙을 갖게 된 뒤 모두 끊었다며 남자친구를 자랑했습니다.

여기에 “내가 요리를 못해서 나를 위해 요리도 배우고 있다”며 다정한 면모까지 공개했죠.

유튜브 ‘핑계고’에서는 바타가 자신을 부르는 애칭이 ‘강아디’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바타는 지난 7월 지예은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my 강아디”라는 글과 함께 미공개 데이트 사진을 대거 방출하며 ‘럽스타그램’을 선보였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놀이공원에서 인형 모자를 쓴 채 얼굴을 맞댄 모습, 쇼핑몰 에스컬레이터에서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올린 모습 등 다정한 투샷이 담겼는데요.

결혼 발표와 함께 다시 뜬 성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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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환자복을 입고 입원 중인 지예은을 바타가 병문안한 사진도 함께 공개돼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죠.

바타는 지예은이 갑상선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시기에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서로 힘든 순간을 함께 견뎌온 시간이 두 사람에게 더 큰 확신을 줬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팬들은 바타가 지예은 생일이라고 직접 인스타에 데이트 사진 올린 걸 보고 "진짜 달달함 그 자체다”, “동물 모자 쓰고 찍은 거나 눈 오는 날 같이 걷는 거 보니까 평소에 얼마나 예쁘게 만나는지 다 보인다”, “병원에서 찍은 사진도 있어서 좀 안쓰럽기도 했는데 서로 아껴주는 게 느껴져서 보기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만남을 열렬히 응원했습니다.

결혼 발표와 함께 다시 뜬 ‘성지글’ 그런데 이번 결혼 소식 이후 뜻밖의 글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약 1년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같은 교회에 다니며 계속 붙어 다닌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작성자는 당시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본 뒤 “바타가 지예은을 좋아하는 것 같다”, “두 사람이 친구일 리가 없다. 저러다 사귀는 것”이라는 취지의 추측을 남겼습니다.

심지어 두 사람이 모두 신앙심이 깊다는 점을 근거로 결혼 가능성까지 언급했는데요.

당시에는 공식적인 열애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관찰과 추측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열애 인정에 이어 결혼까지 발표되면서 이 글은 뒤늦게 ‘성지글’로 불리고 있습니다.

지예은은 바타에 대한 애정도 여러 방송에서…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결혼을 직접 알린 지예은은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라고 전했습니다.

바타 역시 지예은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로를 향한 표현에서도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이 느껴졌는데요.

배우와 댄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해온 두 사람이 이제는 평생의 동반자가 됩니다.서로의 아픔과 일상을 나누며 깊은 신뢰를 쌓아온 두 사람은 방송과 소셜미디어에서 보여준 진솔한 사랑의 결실로 오는 12월 12일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습니다.

두분 결홀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은 이번 결혼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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