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논란 26기 광수 12월 결혼 출연전 썸녀있었다 4년째 따라붙은 빌런 이미지 벗고파 예상보다 파장

이 순간이 괜히 눈길을 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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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예능 2019 KBS Joy ‘나는 솔로’ 26기 광수가 결혼을 앞두고 방송에 출연해 뜻밖의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과거 26기 방송에서 스토커 이미지를 남겼던 데다 이후 뒷담화와 막말 논란까지 겹치면서 오랫동안 ‘빌런 이미지’가 따라다녔는데요.

오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고민을 직접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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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혼 앞둔 26기 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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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나는 솔로’ 26기 광수로 얼굴을 알린 김준래가 출연했습니다.

현재 44세인 그는 15년 동안 해온 해외 영업직을 정리하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관심을 끈 것은 예비신부와의 인연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출연 전 소개를 통해 알게 됐고 당시에는 썸을 타던 사이였다고 합니다.

광수는 방송 출연 사실도 미리 알렸으며,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 다시 관계가 발전하면서 결국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썸 타는 여성이 있었는데 출연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방송 당시 왜 논란이 됐나 26기 출연 당시 광수는 현숙에게 강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다른 출연자들과의 교류보다는 자신이 마음에 둔 현숙에게 집중했고, 새벽 5시까지 붙잡고 대화를 이어가는 장면 등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도 극명하게 갈렸는데요.

일부 시청자들은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 모습이라며 비판했고, ‘스토커 같다’는 강한 반응까지 나오면서 그의 이미지가 굳어졌습니다.

여기에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 넘치는 발언까지 더해지며 독특한 개그 캐릭터로 각인됐죠.

방송 후에는 뒷담화·막말 논란까지 방송이 끝난 뒤에도 논란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로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같은 기수 출연자들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그는 "이번 기수 애들은 집에서 오냐오냐 자란 애들이 많다"며 "영수는 집에서 오냐오냐 키워서 교수 만든 거다.

순자는 말할 것도 없다. 영숙은 집에서 키운 애다. 영자는 어머니가 볼 땐 언니가 키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6기 영수, 순자, 영숙, 영자까지 일일이 거론하며 ‘집안 배경론’을 펼쳤습니다. 이어 "번외는 현숙과 정숙이다.

얘네들은 집이 좀 못 살아서 죽도록 공부해서 변호사 돼야겠다 했던 애들이다."라고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발언을 해서 불쾌감을 자아냈죠.

또 공무원인 26기 영호에 대해서는 "새우등 터지는 애가 영호다. 월급 70%를 모은다는데 말이 안 된다. 공무원 월급 뻔한데"라고 평가하기도 했죠.

거기다가 미리 현커 스포를 하면서 라방에도 참석하지 못했죠.

광수는 당시 상황에 대해 말을 이어가다 정적을 견디지 못해 실수를 한 것 같다는 취지로 설명하며 자신의 행동을 돌아봤습니다.

하지만 이미 방송을 통해 형성된 이미지에 새로운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그를 둘러싼 부정적인 시선은 꽤 오랫동안 이어졌습니다.

과거 이미지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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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수근의 현실적인 한마디 이번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광수가 가장 걱정한 부분은 결혼 이후의 삶이었습니다.

예비신부와 함께 다닐 때 자신을 인상이 강해서 많이 알아보는데 예비 신부가 부담스러워 한다며 과거 방송을 기억하는 이들의 시선과 악성 댓글 때문에 상대방까지 부담을 느낄까 봐 걱정된다는 것이었는데요.

이에 서장훈은 마스크 쓰고 다녀라고 받아쳤고, 앞으로 연예인 데뷔할 예정이니? 뭘 그렇게 신경 써?라고 단호하게 말했죠.

특히 장인·장모가 자신의 과거 방송과 논란을 알고 자신을 좋지 않게 생각할까 봐 걱정된다는 속내도 털어놨습니다.

이수근은 예비신부와 가족이 정말 부정적으로 생각했다면 결혼까지 허락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다 현재 곁에 있는 사람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방송 후에는 뒷담화 막말 논란까지

서장훈은 이미 방송이 끝난 지 시간이 상당히 지났는데 계속 과거 반응에 매달릴 필요가 있느냐는 취지로 이야기하며, 온라인 악플을 일부러 찾아보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키우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또 광수가 계속 자신의 이야기를 설명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다른 사람의 말을 먼저 듣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라는 뼈 있는 조언도 건넸습니다.

방송 당시 자신이 배우 이민호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를 닮았다고 말해 비난을 받았던 일도 언급했는데요. 이를 들은 이수근은 “진짜 닮은 사람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배일호 선생님 닮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서장훈 이수근의 현실적인 한마디

무엇보다 예비신부가 그의 과거와 현재를 알고도 결혼을 선택했다는 점은 분명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4년 전 방송에서 만들어진 이미지와 지금의 삶 사이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26기 광수에게 필요한 것은 과거의 댓글을 하나씩 반박하는 일이 아니라, 결혼을 앞둔 사람으로서 가까운 이들에게 신뢰를 쌓아가는 일이 아닐까 싶네요.

오는 12월 새로운 출발을 앞둔 광수가 과거의 ‘빌런’ 이미지를 넘어 현실에서는 어떤 남편으로 살아갈지 관심이 모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막말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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