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3기 영수 총체적 난국 요즘 다시 관심이 커진 이유

다들 여기서 한 번 멈췄어요.

나솔 33기 영수 총체적 난국? 핸드폰부터 랜덤 데이트 순자와 빵 먹방까지 여론 급변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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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3기에서 처음 오리탕 사건이 방송됐을 때만 해도 영수를 안쓰럽게 바라보며 응원하는 목소리가 상당했는데요.

그런데 9월 2일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을 본 뒤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음식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 정도로 생각했던 행동들이 다른 장면들과 겹쳐지면서,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랜덤 데이트에서 영수가 선택할 차례가 되었는데요.

여자 출연자들이 힘든 자세로 게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수는 대놓고 폰만 보다가, 출발 신호가 난 뒤에도 바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뭐 주식이나 코인을 하시는지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죠. 결국 엉뚱한 방향으로 경로 이탈해서 여자 출연자들이 부르는 상황이 2번이나 이어졌죠.

촬영 하는데 왜 집중하지 못하고 폰만 계속 보고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었고 산만한 모습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랜덤 데이트에서 집중력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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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숙소 계단 장면도 시청자들의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었습니다. 영수는 1층에서 계속 말을 걸었고, 영숙은 계단 위쪽에서 쉽게 내려오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영수가 계속 말을 걸자 영숙은 영수와 대화를 나누는데요.

영숙은 영수에 대한 호감이 전혀 없는지 눈길도 안주고 딴 곳을 보며 대화를 나누며 거절 의사를 보냈는데 영수는 눈치를 못챘죠.

계단에서 드러난 눈치 없는 직진

결국 영숙이 직접적으로 선을 긋는 말을 한 뒤에야 상황이 정리됐는데요. 상대방이 보내는 거절 신호를 읽지 못하고 장시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좀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을 가장 크게 뒤집은 장면은 순자와의 데이트였습니다. 영수는 빵 포장을 들고 “이거 어떻게 하는 거야?”라며 순자에게 내밀었습니다.

나이 마흔에 빵봉지 하나 못 뜯는다는 비난이 있었는데요. 문제는 다음 장면이었죠. 빵도 잘라달라고 순자한테 들이 밀었는데요.

순자가 허니 브레드 자르는 동안 옆에서 가운데 크림 많은 가장 맛있는 부분을 계속 먹고 있었죠.

제작진도 영수가 못마땅한지 자르는 사람 따로 먹는 사람 따로라고 자막을 달았네요.

결정타는 순자와의 빵 데이트

데이트인데 빵 자르는 순자한데 고맙다고하거나 먼저 먹으라고 권해야 할 상황에 또 식탐 폭발해서 먹는데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영수입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빵을 많이 먹었다는 사실이 아니라 데이트 상대가 자신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동안에도 본인은 먹는 것부터 챙겼다는 모습이 문제로 지적된 것입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어 보였습니다. 순자는 얼마나 기가 막힌지 웃더라고요.

“바람이 차네요”에도 공감보다 장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니까 순자가 바람이 차네요 라고 했는데요 데이트 상대가 춥다고 이야기했다면 자연스럽게 “추워요?”라고 묻거나 옷을 챙겨주는 반응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자기는 잠바를 챙겨 입었다면서 추우시겠다라고 놀리 듯 말하는 장면이 웃겼죠. 영수의 식탐도 문제지만 배려심 없이 본인만 생각하는 태도도 문제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식탐보다 더 큰 문제는 배려

식탐보다 더 큰 문제는 ‘배려’ 여자 출연자들에게 이상형 물어보고 그게 바로 본인이라는 영수. 나솔에 이런 캐릭터는 처음인데요.

식탐과 함께 배려심 없는 자기 중심적인 태도가 여론을 악화시키고 있는데요. 오리탕 사건 당시 영수를 응원했던 시청자들마저 “그때와는 다르게 보인다”는 반응이죠.

착하긴 한데 눈치 없고 주변 사람 화나게 한다는 지인들의 말이 맞는 것 같더라고요. 과연 다음 주 본방송에서는 예고편과 전혀 다른 반전이 나올까요.

아니면 지금까지 쌓인 행동들이 결국 영수의 러브라인에 결정적인 걸림돌이 될까요. 특히 순자와의 데이트에서 영수가 보여줄 실제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여러분은 이번 나솔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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