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기서 놀랐다는 반응이에요.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2021


SBS Plus,ENA


나는 솔로 270화 에서는 랜덤데이트가 시작되었어요.
순자는 열심히 자리를 세팅하고 있고, 영수는 음식들을 사수합니다.
직업이 또 경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순자는 데이트하면 남자가 매너있게 음식도 챙겨주고 자리도 깔아주고 그런걸 상상했는데 하필 영수이다보니 와아앙~하고 먹는것에만 집중을 시작합니다 영수는 짝을 찾으러 온건지 나솔이 야식이 맛있다는 소리에 나온건지 헷갈릴 정도에요.
데이트 중에 빵이 나와도 먼저 드셔보라는 소리는 없고 혼자 손으로 먼저 먹어버리는... 그것도 맛있는 정중앙을요.
이건 소개팅으로 나왔으면 주선자에게 엄청 화냈을법한 상황입니다. 데이트 중에 좀 추웠나봐요. 순자가 춥다고 하니 "추우시겠다.." 그래서 전 점퍼입고 왔다고..
순자가 추워서 이제 그만 가자고 하니 남은 음식이 아깝다고 다 먹고 가자고 해요. 영수와 순자는 자리를 옮겨 공용거실에서 맥주데이트를 즐겨요
쭙~쭈왑 원래 이렇게 시끄럽게 먹나요.. 영수는 이때 갑자기 어제 먹다 남긴 탕수육을 꺼내서 안주로 먹어요.
거기다 순자가 딸기를 먹겠다고 하니 가장 큰 딸기를 냉큼 집어 먹어버려요.
이 정도로 먹는거에 진심인 분은 그냥 맛있게 드시면서 넷플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오늘의 미션 중 포옹이 있는데요 영수는 술을 마셔 얼굴이 달아올라서 그건 하지 않겠다고 해요 음식만 없으면 제정신인거 같은데 왜 이러는 걸까요 ㅋㅋㅋㅋ
이번 데이트는 피크닉데이트


순자는 웃기는 아니 재밌는 사람을 좋아해요.
그래서 영수의 숨겨둔 필살기! 바나나 껍질로 웃겨보니 ...
랜덤데이트 하면 설레야 하는데 ㅋㅋㅋ
비위 약하심 보지 마세요 ㅋㅋㅋㅋ
바로 바나나껍질로 입 닦아내는거에요.
영수가 나타나면 어쩌지 하고 조마조마하더라구요
이거...보고 너무 어이없었는데 패널분이 "아유 덧정없다" 덧정없다를 검색해보니 어떤 상황에서 안타깝다 뭐 그런 의미였어요.
방송이 아니었음 심하게 말했을수도 있겠죠?
이번 영수메이트는 순자가 당첨이 되었는데요
랜덤데이트 전에 남자들끼리 족발, 치킨 시켜먹었는데 영수는 이 때도 족발을 손에서 놓치지 않거든요.
영수는 나는솔로에 분명 먹으러 온거 같아요 ㅋㅋㅋ 영수가 순자를 계속 마음에 둬서 이제는 순자가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만..
순자가 계속 웃어주니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순자씨 그만 웃으셔야 할 거 같아요. 으윽..
나는솔로 33기 영자, "본인은 화장도 안하면서 왜 모쏠인지 알겠다"는 데프콘 팩폭 나는 솔로 33기 영자, 마취과 간호사 8년차인 그녀는 씩씩해 보이는 이미지로 모쏠나라 33기 남성들을 심쿵...
여러분은 이번 영수와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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