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3500만 원 지금 보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그냥 넘길 수 없더라고요.

한 달 3500만 원, 비수기엔 80만 원?!

나솔 26기 영철, 샤넬 10년 거래처와 출연료까지 털어놨다 나는 솔로 26기 영철이 가장 많이 번 달의 수입은 3500만 원이었다.

일이 끊긴 달에는 80만 원까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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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업, 같은 사람인데 달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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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배 넘게 차이가 나는 셈이다.

'사장님입니다'에 출연해 직접 꺼낸 것이다.

근황을 전하는 자리였지만 대화는 자연스럽게 돈 쪽으로 흘렀고,

하나씩 공개됐다.

3주 작업에 2500만 원

이 숫자는 영철이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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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의 본업은 캘리그라피 작가다. 방송에서는 직업명만 알려져 있어 실제로 얼마나 버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따라붙었다.

그가 밝힌 가장 큰 거래처는 샤넬이다.

10년 넘게 함께 일해왔다고 했다.

3주 일하고 2500만 원 정도를 받는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아니라고 본인이 먼저 선을 그었다. 3500만 원이라는 최고 기록도 이런 큰 작업이 몰린 달의 이야기다.

본업 수입부터 방송 출연료까지

여름엔 비고, 연말엔 몰린다

수입이 들쭉날쭉한 이유는 프리랜서 구조에 있다.

작업량이 매달 일정하지 않고 계절도 탄다. 영철은 여름이 비수기이고, 연말과 연초에 의뢰가 집중된다고 했다.

연 수입을 열두 달로 나누면 안정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 통장에 찍히는 숫자는 성수기와 비수기 사이를 크게 오간다. 80만 원은 그 진폭의 가장 아래쪽이다.

출연료는 월급으로 비유했다

이 정도 규모의 작업이 들어오면

PD가 방송 출연료를 묻자 영철은 정확한 금액 대신 비교 기준을 내놨다.

나는 솔로 출연료는 사회 초년생 한 달 월급 정도, 나솔사계는 대리급 월급 정도라고 했다.

프로그램마다 단가가 다르고, 화면에 얼마나 나오느냐에 따라서도 금액이 달라진다는 뉘앙스가 함께 붙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 돌던 추정치보다는 한결 현실적인 답이었다.

"불쌍해서 부른 것 같다" 나솔사계 섭외 이유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PD가 스타성이 있어서 부른 것 아니냐고 하자 영철은 "나는 솔로 때 불쌍해서 부른 것 같다"고 짧게 답했다.

실제로 26기 본방송에서 영철은 술을 좋아하는 이미지가 강하게 남았고, 짝도 분량도 챙기지 못했다.

다만 그런 의뢰가 자주 있는 건

분위기가 바뀐 건 나솔사계 짝 특집이었다.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받았고, 여자 4호와 최종 커플까지 성사됐다.

다만 방송 밖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날 영철은 지금도 솔로라고 밝혔다. 평균이 없는 사람

분량 없이 끝난 본방송과 최종 커플까지 간 나솔사계, 3주에 2500만 원을 받는 작업과 80만 원에 그친 달.

영철이 꺼낸 숫자들은 어느 것도 중간값이 아니었다. 연애 성적표도, 통장 잔고도 그 사이 어딘가에서 계속 오르내리는 중이다.

여러분은 이번 비수기엔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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