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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여름휴가 추억을 담은 일상을 공유한 가운데, 최근 불거진 고가 자택 및 과거 법적 처분 논란이 겹치며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2026 여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 등 다채로운 휴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인 그는 과감한 패션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소화하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며칠 전 서울 이태원 40억 원대 자택에서 두 아들과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관람한 영상을 올리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을 부른 바 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뉴시스]

탁 트인 한강 조망이 화제가 되자 일각에서는 그가 과거 43억 원대 가족법인 횡령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점을 거론하며 “집유 기간에 자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아이들과 집에서 축제를 즐긴 일상일 뿐”이라는 반론도 팽팽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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