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별일 아닌 줄 알았어요.
요즘 글로벌 흥행 1위 찍은 그 드라마, 다들 보고 계시죠.
바로 아이유 와 변우석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이야기인데요.
그런데 중국에서 또 불법 시청 논란이 터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답니다.


https://naver.me/xM50rM0K
중국서 21세기 대군부인 불법 시청, 어디까지 퍼졌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중국 네티즌들의 도둑 시청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해당 드라마는 중국에서 디즈니+ 공식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작품인데요.
그런데 바이두 검색창에 제목만 입력하면 무료 불법 시청 사이트가 줄줄이 노출된다고 알려졌어요.
심지어 중국 최대 리뷰 플랫폼인 더우반 에는 별도 페이지까지 생겼답니다.
4월 23일 기준으로 약 1만 명이 별점 평가 에 참여했고요.
리뷰만 무려 4천여 건 이 등록된 상태라고 하니 규모가 어마어마하죠.
서경덕 교수가 또 나섰다 이 사실을 알리고 비판한 인물은 역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였습니다.
서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는데요.
한국에선 시청률 폭발, 글로벌 1위 등극

그는 "바이두에서 검색하면 무료 시청 사이트가 바로 노출된다"고 밝혔답니다.
이어서 "중국 내 불법 시청은 이제 일상이 됐다"고 꼬집었어요.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는 상황" 이라는 강한 표현까지 등장했습니다.
K콘텐츠를 지키기 위한 그의 활동은 이번에도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데요.
팬들 사이에서도 분노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분위기예요.
이런 논란과는 별개로 작품 자체는 그야말로 메가 히트 중입니다.
지난 4월 18일 방송된 4회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1.1% 를 찍었답니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13.8% 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어요.
▶ 전 세계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 1위
해외 반응은 더 뜨겁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디즈니+ 글로벌 공개 5일 만에 놀라운 성과를 거뒀는데요.
▶ 디즈니+ TV쇼 글로벌 4위
▶ 비영어권 부문 1위
이 정도면 진짜 글로벌 신드롬 이라고 부를 만하죠.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통한 듯합니다.
성희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데요.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랍니다.
작품 속에서 아이유는
변우석은 이안대군 으로 분해 또 한 번 입덕 포인트를 제대로 찍었어요.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비운의 인물이거든요.
두 사람의 신분을 뛰어넘는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답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어요.
총 12부작 으로 기획됐다고 하니 아직 한참 남았네요.
한한령 10년, 구조적 문제 여전
한한령 여파로 한국 콘텐츠의 공식 유통 경로가 막혀 있는 상황인데요.
아이유와 변우석의 신분 타파 로맨스
그러다 보니 불법 시청이 만연한 구조가 굳어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공식 서비스가 없으니 팬들은 어쩔 수 없이 불법 사이트를 찾게 되고요.
그 결과 한국 제작사와 배우들은 정당한 수익을 받지 못하는 셈이죠.
진정한 K콘텐츠 팬이라면 정식 경로로 시청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여러분은 이번 중국 불법 시청 논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로 솔직한 의견 남겨주시면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
아이유와 변우석의 케미가 만들어내는 명작, 끝까지 응원합니다.
여러분은 이번 중국서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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