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분위기도 심상치 않았어요.
원칙주의자가 드디어 무너졌습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5~6화에서 김재원 이 연기하는 신순록이 김고은 의 유미를 향해 처음으로 마음을 자각하는 장면이 공개됐는데요.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는 그 짧은 한 마디에 보는 사람 전부 세포가 깨어났다고요.


원칙주의자 순록, 철벽이 흔들리다


신순록은 퇴근 시간 칼같이 지키고 사생활에 누구도 들이지 않는 집돌이 PD입니다.
처음엔 유미를 보며 불편함부터 느꼈던 사람이에요.
그런 순록이 5화에서 드디어 "작가님 좋아해요"라고 직접 말하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이 완전히 무너졌답니다.
제작진도 "5~6화에서 원칙이 흔들린다"고 미리 예고했는데 정말 그 말 그대로였어요.
김고은 짝사랑 연기, 이번에도 레전드


김고은 이 연기하는 유미는 3년 연애 공백 후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한 캐릭터입니다.
혼자 두근거리고 혼자 수습하는 그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공감이 폭발하고 있어요.
특히 "나대지 마, 심장아"라는 속마음 장면은 보는 내내 웃음이 터졌는데요.
사실 처음 연상연하 10살 차 케미 라는 이야기 들었을 때 살짝 걱정도 됐어요.
유미순록 케미, 이 조합이 진짜였다
근데 실제로 보니까 이게 너무 잘 맞는 거 있죠.
김재원 의 매너손 장면, 햇빛 가리는 그 찰나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마법 같은 순간이 있었거든요.
김고은도 "연기 터치 없이 존중해줘서 든든했다"고 인터뷰에서 직접 말했을 정도로 현장 케미가 좋았다고 합니다.
드라마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제목: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원작: 이동건 작가 웹툰 연출: 이상엽 감독 출연: 김고은, 김재원, 최다니엘 방영: 티빙 매주 월요일 2회 선공개, tvN 월화 밤 8시 50분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 후 tvN 본방으로 이어지는 구성인데요.
4월 13일 첫 공개 이후 티빙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 놓쳤다면 지금 바로 정주행 5~6화 이후 두 사람 사이가 어디까지 발전할지 정말 기대됩니다.
최다니엘 이 연기하는 주호 캐릭터와의 삼각관계도 앞으로 본격화될 것 같아서 눈을 못 떼겠어요.
저만 유미한테 완전히 이입한 거 아니죠?
어른들의 설레는 짝사랑이라는 테마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드라마가 요즘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어요.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아직 안 보신 분 있으면 지금 당장 1화부터 보세요.
후회 없을 거예요.
여러분은 순록 직진 장면에서 어떤 세포가 제일 먼저 깨어났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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