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반응이 커졌어요.
아이돌 출신 배우가 재결합 무대를 포기하고 드라마를 선택했을 때, 솔직히 걱정도 됐어요.


그런데 그 선택이 이렇게 빛날 줄 누가 알았을까요?


강미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 로 글로벌 TOP 4라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올해 I.O.I 데뷔 10주년 재결합 소식에 팬들 설렜잖아요.
그런데 강미나는 합류하지 않았어요.
이유는 단 하나였어요. 기리고 촬영에 집중 하겠다는 것.
당시엔 아쉽다는 반응도 많았는데, 지금 돌아보면 강미나 본인이 자기 커리어를 정확히 알고 있었던 거 같아요.
배우로서 지금 이 순간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거잖아요.
기리고 는 소원을 빌면 이루어주지만 죽음의 대가를 치르는 미스터리 앱을 소재로 한 YA 호러 시리즈예요.
I.O.I 재결합 포기, 그 선택의 무게


강미나가 맡은 역할은 임나리 , 부유하고 소유욕과 질투심이 강한 복잡한 캐릭터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랑은 완전히 다른 방향이죠.
역할 준비가 보통이 아니었어요.
호러물을 잘 못 보는데도 멘탈 단단히 잡았고, 13kg 감량 에 비속어 연습까지 했다니 진심이 느껴지더라고요.
강미나는 인터뷰에서 "나리는 악역이 아니라 '왜 나만?'이라는 애정 갈망 캐릭터"라고 해석했다고 해요.
그 해석이 연기에 스며들어서 단순한 빌런이 아닌 입체적인 인물로 살아났다는 평이에요.
첫 악역, 13kg 감량까지
박윤서 감독도 처음엔 아이돌 이미지를 걱정했는데, 오디션에서 연기가 가장 좋았다고 극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2026년 4월 24일 전편 동시 공개 후 반응이 폭발적이었어요.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TOP 10에서 4위 를 기록했고, 37개국 TOP 10 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누적 시청수는 280만 회 를 돌파했고, 한국과 인도에서는 1위를 차지했어요.
강미나는 "글로벌 4위라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며 솔직한 반응을 드러냈어요.
가족들 반응도 "무섭다"였다는데, 이 정도면 연기 완전히 통한 거 아닌가요?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4
주변에서도 "못됐다는데 연기 잘했다", "한 번 더 보겠다" 같은 호평이 이어졌다고 해요.
기리고, 어떤 작품인가요? 기리고 는 한국 넷플릭스 첫 YA 호러 시리즈예요.
8부작에 총 355분 분량이고, 고등학생들이 소원 앱의 저주에 휘말려 생존을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무빙 공동 연출을 맡았던 박윤서 감독과 천박사 퇴마 연구소 박중섭 작가가 만났다는 점에서 기대가 컸어요.
공포 강도가 꽤 높아서 혼자 보기엔 좀 무서울 수 있어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니 참고하시고요.
가족들 반응도 무섭다였다는데, 이 정도면 연기 완전히 통한 거 아닌가요?
강미나 외에도 전소영, 백선호, 현우석 등 신예 배우들의 앙상블도 눈길을 끌어요.
IMDb 7.2, MyDramaList 8.0의 호평을 받고 있으니 연속 시청 각오하고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시즌2로 이어질까요? 강미나 본인이 인터뷰에서 "시즌2 했으면 좋겠다"고 직접 언급했어요.
글로벌 성적이 이 정도면 시즌2 가능성 충분히 있지 않을까요?
I.O.I 재결합도 포기하며 선택한 작품이 세계적인 성과로 돌아온 거잖아요.
연기에 집중하겠다는 진심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닿은 것 같아서 뭔가 뭉클하더라고요.
여러분은 기리고 보셨나요? 임나리 캐릭터 어떻게 느끼셨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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