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훨씬 크게 번졌어요.
임지연이 드디어 '연진이'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졌습니다.


300년 전 조선 최악의 악녀가 현대 촬영장에 깨어난다는 설정, 들으셨나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가 지난 5월 8일 첫 방송을 시작했는데요, 임지연의 변신이 벌써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임지연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두 명이에요.
희대의 악녀 강단심 , 그리고 2026년 현재를 살아가는 무명배우 신서리 입니다.
강단심은 사약을 마시고 세상을 떠났지만, 300년이 지난 지금 신서리의 몸으로 다시 깨어납니다.
그것도 하필이면 사극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요.
조선 악녀가 카메라와 조명이 즐비한 현대 촬영장에서 눈을 뜨는 장면, 상상만 해도 난리가 나겠다 싶었는데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300년 만에 깨어난 악녀, 강단심


공개된 스틸에서 강단심이 군졸·상궁 배우들을 단숨에 압도하는 존재감을 내뿜으며 촬영장 기강을 혼자 다 잡아버리는 장면이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응을 얻고 있어요.
솔직히 처음 이 드라마 소식 들었을 때 반신반의했거든요.
더 글로리 에서 그 서늘하고 날카로운 악역을 소화했던 임지연이 과연 밝고 유쾌한 코미디를 해낼 수 있을까 싶었어요.
근데 임지연이 제작발표회에서 직접 한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코미디 장르에 빠져 있을 때 대본을 만나서 선택했다"고 했거든요.
단순히 도전이 아니라 본인이 진짜 원했던 장르였던 거죠.
조선 시대 천출 출신에서 희빈 자리까지 오른
제작진도 "임지연이 이 드라마의 경쟁력"이라고 극찬했는데, 첫 방송을 보고 나니 그 말이 빈말이 아니었음을 알겠더라고요.
기존 이미지와 180도 다른 귀여운 악녀 조합, 생각보다 훨씬 잘 어울립니다.
임지연이 직접 밝힌 캐릭터 비하인드 임지연은 이번 역할에 대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어요.
1인 2역 이지만 영혼은 하나라는 설정이라, 조선 사람의 혼이 현대 몸에 들어온 이질감과 적응 과정을 온몸으로 표현해야 했다고 해요.
"재미있게 촬영했다"는 말도 덧붙였는데, 실제로 보면 그 즐거움이 화면에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에요.
제가 1회를 보면서 가장 놀란 건 임지연의 표정 연기였어요.
설정만 들어도 웃음이 나오죠?
조선 시대 악녀의 카리스마와 현대 상황에 어리둥절한 코믹함을 동시에 담아내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넘나들더라고요.
이거 진짜 보는 맛이 있습니다.
드라마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멋진 신세계 기본 정보 정리해 드릴게요.
방송: SBS 금토드라마, 매주 금·토 밤 9시 50분 스트리밍: 넷플릭스 독점 총 회수: 14부작 연출: 한태섭·김현우 감독 극본: 강현주 작가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 출연: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 채서안 임지연이 연기하는 강단심의 상대는 악질 재벌 차세계 역의 허남준이에요.
조선 최악의 악녀와 현대 최악의 재벌이 맞붙는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가 이 드라마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여기에 장승조까지 가세한 삼각 로맨스 구도도 볼거리예요.
임지연의 180도 코미디 변신
첫 방송 후 반응은 어떨까 첫 방송이 나간 5월 8일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임지연 멋진 신세계 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어요.
조선 악녀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하며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 자체가 신선하다는 평이 많고, 임지연의 코믹 연기 변신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어요.
'더 글로리' 이후 임지연의 후속작을 기다려온 팬이라면, 이번 작품이 완전히 새로운 면을 보여줄 거라 생각해요.
악녀는 악녀인데 웃기고 사랑스럽고 통쾌한, 그런 악녀요.
여러분은 임지연 하면 어떤 작품이 먼저 떠오르세요?
댓글로 최애 임지연 작품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이번 임지연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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