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별거 아닌 줄 알았어요.
1박 2일 시즌4 예능 2019 KBS2 “최예나와 영통?!” 이준, 원곡자와 캐치캐치 성사 딘딘 "너무 외롭다" 울컥 숏폼 대통령이 원곡자를 만났다.
그것도 영상 통화로. 1박 2일이 요즘 예능 중에서 제일 재밌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이준이 영상 통화로 최예나와 처음 대면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최근 야구장에서 선보인 캐치 캐치 챌린지 댄스로 순식간에 화제의 중심에 선 이준이, 마침내 원곡자를 만나는 순간이다.
서로 감사 인사를 나누던 두 사람은 방송 최초로 영상 통화 캐치 캐치 챌린지를 함께 선보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준이 챌린지 하나로 여기까지 왔다는 게


화면 너머로 맞춰가는 챌린지 댄스라니,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다.
새삼 신기하면서도 대단하다.
이준이 숏폼 대통령으로 등극하자
1박 2일 맏형 김종민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모양이다.
파격적인 내복 차림으로 캐치 캐치 챌린지에 도전장을 던진 김종민의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원곡자 최예나도 "내복 챌린지 잘 봤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이다. 내복이라는 선택지를 떠올린 것 자체가 이미 김종민답다.
야구장 챌린지로 시작된 인연, 드디어 최예나와 대면했다
예측 불가능한 그 감각이 오히려 더 웃기고, 더 사랑받는 이유인 것 같다. 딘딘 "너무 외롭다"…꺼드럭거리다 결국 울컥 이번 방송의 또 다른 포인트는 딘딘이었다.
생쥐포획단으로 뭉친 김종민, 문세윤, 이준, 유선호와 1대 4 맞대결을 펼치던 딘딘은 자신을 상대로 똘똘 뭉친 네 멤버의 모습에 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종일 멤버들을 향해 꺼드럭거리기를 멈추지 않던 딘딘이 어느 순간 "너무 외롭다"며 울컥한 감정을 내비쳤다.
툭 던진 말 한마디였겠지만, 그 순간이 오히려 더 인간적으로 느껴졌다.
강한 척하다가 결국 외롭다고 말하는 사람, 누구나 어디서 한 번쯤 봤던 장면이라 더 웃기면서도 짠했다.
아침에 눈 뜨니 아일릿…멤버들 당황 그 자체 둘째 날 아침, 곤히 자던 멤버들은 "일어나세요!"라는 목소리에 잠에서 깼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걸그룹 아일릿이었다.
씻지도 못한 채로 아일릿을 마주하게 된 멤버들은 "우리 냄새나서 못 다가가겠어"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김종민 내복 챌린지, 최예나도 엄지 치켜세웠다
이 상황 자체가 이미 예능이다. 아침 기상 서프라이즈에 아일릿이라니. 멤버들의 당황한 표정이 눈에 선하다.
화폐 가치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뉘는 이준 이준과 관련해 빠질 수 없는 에피소드가 있다.
과거 웹예능 워크맨에서 딘딘과 함께 커피 프랜차이즈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이준이 점장에게 "월 천만 원 버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딘딘은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 가치 개념이 없다"고 일갈했던 장면이다.
그 이후 이준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나올 때마다 누리꾼들은 "이준은 화폐 가치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며 반응하고 있다.
지금의 숏폼 대통령 이준을 보면, 딘딘의 그 말 한마디가 꽤 큰 자극이 됐던 것 같기도 하다.
여러분은 이번 최예나와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준1박2일 #캐치캐치챌린지 #이준최예나 #최예나캐치캐치 #1박2일시즌4 #김종민내복챌린지 #딘딘외롭다 #아일릿1박2일 #이준숏폼대통령 #1박2일양구 #김종민 #문세윤 #유선호 #딘딘 #아일릿 #KBS2예능 #1박2일돌들의전쟁 #이준워크맨 #캐치캐치 #주말예능추천
댓글 쓰기